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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의 기여자들은 대부분 선하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아주 극소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선의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작은 이견 대립에서도 상대방을 공격하고 끝까지 물어 뜯고 전혀 사과를 하지 않는다. 이런 사용자는 그냥 상대해주면 안된다. 시간낭비일 뿐이다. --[[사용자:YellowChick|YellowChick]] ([[사용자토론:YellowChick|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20:07 (KST) |
위키백과의 기여자들은 대부분 선하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아주 극소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선의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작은 이견 대립에서도 상대방을 공격하고 끝까지 물어 뜯고 전혀 사과를 하지 않는다. 이런 사용자는 그냥 상대해주면 안된다. 시간낭비일 뿐이다. --[[사용자:YellowChick|YellowChick]] ([[사용자토론:YellowChick|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20:07 (K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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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길을 가다 보면 전날 만취해서 인도 한쪽 가로수 옆에 자신이 먹은 것들을 다 토해놓은 것을 목격할 때가 있다. 강아지나 혹은 사람이 공원에 배설을 해 놓은 경우를 목격할 때도 있다. 자칫 실수를 해서 한 발자국만 잘못 밟으면 그 더러운 배설물이 내 신발에 묻는다. 배설물이 더럽다고 내 입으로 욕을 하면 내 입도 배설물 수준이 되어 버린다. 그러니 욕을 하지 않는게 조금 덜 피해를 당하는 방법이다. 그래~ 급해서 그랬겠지 이해를 할 수는 있지만, 배설물이 내게 좀 묻었다고 해서 그 배설물과 싸울수는 없다.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사람은 그렇지 않아야 하는데, 가끔 보면 강아지 보다 못한 사람이 있다. 역시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서로 물고 뜯고 싸워봐야 내 인격만 훼손될 뿐이다. 적어도 알아들을만큼 이야기를 했으면 그 다음은 피하는 것이 시간을 덜 낭비하는 일이다. 배설물과 싸울수는 없지 않은가. --[[사용자:YellowChick|YellowChick]] ([[사용자토론:YellowChick|토론]]) 2014년 2월 11일 (화) 09:31 (K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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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 작업중인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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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업글중인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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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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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F-8의 안드로이드를 위한 형변환]] |
2014년 2월 11일 (화) 09:31 판
YellowChick (토론 • 기여 • 기록 • 이메일)
잘못된 것은 바로 잡는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9월 9일 (월) 09:55 (KST)
자신이 잘못했으면 곧장 사과하라. 그리하면 필요없는 논쟁을 줄일수 있다. 불필요한 시간소모는 당신의 미래를 어둡게 만든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09:39 (KST)
나는 한국어 위키 백과와 조선어 위키 백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왜 글자모양이 같다고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북한 위키백과까지 포함해야 하는가? 뜻이 다르고 표기법이 다르고 무엇보다 생각하는 이념이 다르다. 그래서 나는 ko.wikipedia.org 는 한국어 위키백과이며 북조선, 조선어 라고 칭하는 문화어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빠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북한은 한국어를 쓰는 국가가 아니라 조선어를 쓰는 국가이며 한국어 위키백과는 문화어 위키백과가 아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09:56 (KST)
위키가 담장을 높이면 스스로 위키임을 부정하게 된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09:53 (KST)
대안없는 반대만 일삼는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커뮤니티는 와해와 퇴색으로 가게 된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1월 6일 (월) 12:41 (KST)
수십개 또는 수백개 또는 그 이상의 계정을 사용하며 위키 시스템의 헛점을 자유자재로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존재하는 것 같다. 그래서 Wiki 는 Weak 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1월 22일 (수) 10:20 (KST)
떡밥 하나가 떨어지면 물고기들이 우르르르 몰려든다. 상처난 물고기이든 떡밥이든 익명성 때문에 실체가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서 상대방의 인격을 무시하고 깎아내리고 그리고 또 다른 계정을 만들어서 접근하고 이런 악질 사용자들이 위키백과에 너무 많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1월 27일 (월) 09:01 (KST)
저는 1969 년생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위이신 분들은 말씀 편하게 하셔도 이해하겠습니다. 단, 오프라인활동으로 안면이 있는 경우이거나 오프라인상에서 공인된 분들만 그리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6일 (목) 16:23 (KST)
위키백과 사용은 곧 중단하게 될런지도 모르겠다. 왜 위키백과에 사용자들이 계속 줄어드는지 이유를 알았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09:38 (KST)
위키백과의 기여자들은 대부분 선하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아주 극소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선의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작은 이견 대립에서도 상대방을 공격하고 끝까지 물어 뜯고 전혀 사과를 하지 않는다. 이런 사용자는 그냥 상대해주면 안된다. 시간낭비일 뿐이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20:07 (KST)
가끔 길을 가다 보면 전날 만취해서 인도 한쪽 가로수 옆에 자신이 먹은 것들을 다 토해놓은 것을 목격할 때가 있다. 강아지나 혹은 사람이 공원에 배설을 해 놓은 경우를 목격할 때도 있다. 자칫 실수를 해서 한 발자국만 잘못 밟으면 그 더러운 배설물이 내 신발에 묻는다. 배설물이 더럽다고 내 입으로 욕을 하면 내 입도 배설물 수준이 되어 버린다. 그러니 욕을 하지 않는게 조금 덜 피해를 당하는 방법이다. 그래~ 급해서 그랬겠지 이해를 할 수는 있지만, 배설물이 내게 좀 묻었다고 해서 그 배설물과 싸울수는 없다.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사람은 그렇지 않아야 하는데, 가끔 보면 강아지 보다 못한 사람이 있다. 역시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서로 물고 뜯고 싸워봐야 내 인격만 훼손될 뿐이다. 적어도 알아들을만큼 이야기를 했으면 그 다음은 피하는 것이 시간을 덜 낭비하는 일이다. 배설물과 싸울수는 없지 않은가.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1일 (화) 09:3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