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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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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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18년 1월 13일(음력 1917년 12월 1일) 대한민국 전라북도 장수군 계남면 |
사망 | 1985년 2월 25일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중구 | (67세)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안상홍(安商洪, 1918년 1월 13일(음력 1917년 12월 1일) ~ 1985년 2월 25일)은 대한민국의 종교인으로, 1962년 하나님의교회 예수증인회(사후에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와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 나뉨)을 설립하였다.
생애
1918년 1월 13일(음력 1917년 12월 1일) 대한민국 전라북도 장수군 계남면에서 출생하였다.
1948년 새언약 진리의 회복을 외치기 시작하였으며 1964년 공식적으로 하나님의교회 예수증인회를 설립하였다.
복음을 전하면서, 천주교와 개신교에서 지키고 있는 주일,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십자가 등은 비성경적이기 때문에 기념하거나 행하지 않아야 하고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등 새언약의 절기를 행해야 한다고 전파하였다. 또한 1955년 최초로 친필서적 '일곱 우뢰의 개봉'을 발간한 바 있고, 이외에도 여러 서적을 추가로 발간해 성도들에게 성경 말씀을 가르쳤다.
1984년 서울특별시 강동구에서 생애 마지막 유월절을 집례했으며 1985년 1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를 서울특별시로 이전해 임시총회를 개회했다.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4년 후 죽어야 한다고 1981년 주간종교신문 측에 말해놓은 대로 1985년 2월 25일 부산광역시 중구에서 사망하였다.
저서
-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 최후의 재앙과 하나님의 인
-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
- 성부·성자·성령 성삼위일체 해설
- 선악과와 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