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석

박영석
박영석
출생	1963년 11월 2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사망	2011년 10월 18일(47세); 네팔 안나푸르나
성별	남성
국적	대한민국
학력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과 석사
직업	산악인
활동 기간	1992년 ~ 2011년
종교	불교
자녀	박성우(아들)

박영석(朴英碩, 1963년 11월 2일 ~ 2011년 10월 18일)은 대한민국의 산악인이다.

생애

2005년 4월 30일(한국시간 기준: 5월 1일)에 북극점에 도달함으로써, 세계 최초로 탐험가 그랜드슬램(Explorers Grand Slam)을 달성하여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한국에서 최초, 세계에서 8번째로 히말라야 8000미터 이상의 봉우리 14좌를 완등(세계 최단기간^[1])한 산악인이기도 하다. 2011년 10월 18일 오후4시,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남벽에서 실종^[2] 된 후 2명의 대원과 함께 소식이 끊겼다. 이후 대한산악연맹을 중심으로 두 차례 구조대를 파견했지만 아무런 흔적을 찾지 못했다. 거대한 눈사태에 휘말려 5,600~5,700미터 빙하지대에 묻혔을 것이라고 추정한 뒤 수색을 중단했다.^[3]

서훈

1993년 체육포장
2003년 체육훈장 청룡장(1등급)

함께 보기

참고자료

↑ http://news1.kr/articles/411030 박영석 대장 등반기록
↑ “(3보) 실종 박영석 헬기 구조대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news1코리아. 2011.10.20.
↑ 뉴미디어부 (2012년 10월 23일). “[현장 21] ③ '안나푸르나' 그 후 1년”. SBS. 2012년 11월 14일에 확인함. |제목=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

외부 링크

[1] ttp://news1.kr/articles/411030 박영석 대장 등반기록

[2] “(3보) 실종 박영석 헬기 구조대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news1코리아. 2011.10.20.

[3] 뉴미디어부 (2012년 10월 23일). “[현장 21] ③ '안나푸르나' 그 후 1년”. SBS. 2012년 11월 14일에 확인함. |제목=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