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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 Shin-ae (Korean: 신신애; Hanja: 申信愛; born June 3, 1959) is a South Korean actress and trot singer. She has been loved by the public by appearing in various media, including televisions programs, television dramas, movies, and theater plays. She is known for her recent roles in television drama Hometown Cha-Cha-Cha and Lost. She is also known as scene stealer in box office movie Extreme Job (2019). She reunited with her Extreme Job costar Lee Dong-hwi in the fifth film of Myung Film Lab and the hot topic of the 2019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movie Gukdo Theater (2019). Shin Shin-ae, is an accomplished singer. Her famous hit song “The World is a Wonderful World, made her called as legendary star of the 90s. She also called "the Queen of Satire Songs". For her dedication to trot music She won the 2018 Proud Korean People Award held at the National Assembly Hall on October 13th 2018 for Contribution to popular music development. (en)
- 신신애(申信愛, 6월 3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 가수이다. == 생애 ==생일 6월 3일 전라북도 순창군 출생이며 1977년 MBC 9기 공채 탤런트 시험에 합격하여 연예계에 첫발을 내딛었으며, 탤런트 시험에 합격한 후에 한동안 간호사일을 하기도 하였다. 데뷔 초에는 주로 서민적인 연기로 대중들을 사로잡았으며,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여 연기의 맥을 이어왔다. 고려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여 고려대학교 부속 혜화병원에서 약 2년간 간호원으로 일했다. 데뷔 직후 MBC 《장학퀴즈》의 보조 진행을 맡아 일반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데뷔 초기에는 ‘신금매’ (申錦梅) 예명으로 활동했는데, 연기 경력이 어느 정도 쌓인 1986년까지도 이 이름으로 활동한 흔적이 보인다. 하지만 이 해 ‘신신애’라는 이름으로 본명을 예명으로 하면서 전성기가 찾아오게 된다. 1990년 MBC 드라마 《똠방각하》에서 똠방 아내 박복녀 역할로 한쪽 눈만 사시로 만드는 기묘한 눈 연기를 선보인 것이 인구에 회자되면서 이어 같은 해 1990년 영화 《유령 야구단》으로 영화 배우 데뷔하였고 1992년 영화 《로맨스 황제》에 주연하였으며 이후 수많은 인터뷰와 영화 출연 요청이 쇄도하였다. 이후 1993년 KBS 2TV 드라마 《희망》에 뽕짝네 역을 맡아 출연하여 노래 실력을 과시한 것이 가수 김수희의 눈에 띄었고, 그녀의 권유로 세상에 대한 냉소적인 풍자를 담은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곡을 발표하며 가요계로 영역을 넓혔다. 그 당시 이판사판춤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신신애 열풍"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인기를 얻었고, 당시 출연 중이던 SBS 드라마 《한강 뻐꾸기》에서 하차하며 본격적으로 가수의 길로 들어섰다. 이즈음 〈세상은 요지경〉이 KBS 2TV 《가요톱10》, MBC 《결정! 최고 인기가요》에서 3, 4위로 급부상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MBC 《올스타 가요제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이루었다. 또한 동일한 제목의 영화를 통해 영화 데뷔를 했다. 1년 후에는 돈에 대한 풍자를 담은 〈돈아 돈아 돈돈〉이라는 곡도 전작만큼은 아니지만 히트를 기록하며 인기가 치솟았다. 신신애는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연기보다는 음악으로 더욱 왕성한 활약을 했고 2001년 〈공짜는 없어〉, 2002년 〈오락가락〉이라는 음반을 끝으로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다시 본업인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영화, 연극, 뮤지컬 등을 비롯하여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2017년에는 역시 풍자 가요 〈용궁가〉가 나와 노래도 하며 드라마, 영화를 한다.2020년 6집 <웃으며 살자> 2021년 7집 <나이가 웬수다>2022년 8집 <수궁가> 가 나왔다. (ko)
- 申信愛(韓語:신신애,1959年4月22日-),韓國女演員。MBC第9期公開選拔演員。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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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申信愛(韓語:신신애,1959年4月22日-),韓國女演員。MBC第9期公開選拔演員。 (zh)
- Shin Shin-ae (Korean: 신신애; Hanja: 申信愛; born June 3, 1959) is a South Korean actress and trot singer. She has been loved by the public by appearing in various media, including televisions programs, television dramas, movies, and theater plays. She is known for her recent roles in television drama Hometown Cha-Cha-Cha and Lost. She is also known as scene stealer in box office movie Extreme Job (2019). She reunited with her Extreme Job costar Lee Dong-hwi in the fifth film of Myung Film Lab and the hot topic of the 2019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movie Gukdo Theater (2019). (en)
- 신신애(申信愛, 6월 3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 가수이다. == 생애 ==생일 6월 3일 전라북도 순창군 출생이며 1977년 MBC 9기 공채 탤런트 시험에 합격하여 연예계에 첫발을 내딛었으며, 탤런트 시험에 합격한 후에 한동안 간호사일을 하기도 하였다. 데뷔 초에는 주로 서민적인 연기로 대중들을 사로잡았으며,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여 연기의 맥을 이어왔다. 고려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여 고려대학교 부속 혜화병원에서 약 2년간 간호원으로 일했다. 데뷔 직후 MBC 《장학퀴즈》의 보조 진행을 맡아 일반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데뷔 초기에는 ‘신금매’ (申錦梅) 예명으로 활동했는데, 연기 경력이 어느 정도 쌓인 1986년까지도 이 이름으로 활동한 흔적이 보인다. 하지만 이 해 ‘신신애’라는 이름으로 본명을 예명으로 하면서 전성기가 찾아오게 된다. 1990년 MBC 드라마 《똠방각하》에서 똠방 아내 박복녀 역할로 한쪽 눈만 사시로 만드는 기묘한 눈 연기를 선보인 것이 인구에 회자되면서 이어 같은 해 1990년 영화 《유령 야구단》으로 영화 배우 데뷔하였고 1992년 영화 《로맨스 황제》에 주연하였으며 이후 수많은 인터뷰와 영화 출연 요청이 쇄도하였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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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신애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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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申信愛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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