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벨기에 총독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독일제국 벨기에 총독부(독일어: Kaiserliches Deutsches Generalgouvernement Belgien)는 독일군의 총독부였으며 제1차 세계 대전동안 독일이 점령한 벨기에에 설립된 세 개의 다른 점령 행정부 중 하나였다.

정부 및 행정부

[편집]

행정부는 1914년 8월 26일 콜마르 폰 데어 골츠 야전 원수가 벨기에의 군사 총독으로 임명되면서 수립되었다.[1] 1914년 11월 27일 모리츠 폰 비싱 장군이 그의 뒤를 이었다[1]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Thomas, N. (2003), The German Army in World War I, 1914-15 I, Osprey Publishing, ISBN 1-84176-565-1, p.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