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釜山海洋自然史博物館, Busan Marine Natural History Museum )은 해양생물 등 자연사자료의 수집·보관·분류진열·실험·조사 연구 등을 통한 해양과학의 발전과 시민의 이해증진에 관한 사무를 분장하는 부산광역시청 의 사업소이다. 관장은 지방서기관 또는 지방기술서기관으로 보한다.[ 1]
「부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제49조제1항[ 2]
해양자연사 자료의 확보·전시·조사·교육 및 연구에 관한 사항
해양탐사, 해양생물에 대한 교육 및 학술연구 발표에 관한 사항
해양과학 창달을 위한 해양지식 지원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사항
부산어촌민속관의 관리·운영에 관한 사항
기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운영에 관한 사항
1994년 6월 10일: 세계해양생물전시관 개관.
2000년 3월 1일: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으로 개편.
2003년 1월 30일: 부산광역시청 직속 사업소로 독립.[ 3]
2003년 4월 30일: 제2전시관 개관.
2007년 2월 23일: 어촌민속관 개관.
제1관
산호류관: '바다의 꽃'이라 불리는 산호를 분류, 체계적으로 전시.
물새류/해수류관: 극지방, 늪, 해변, 대양등의 각종 물새류 전시, 해수류 자료 전시.
해양생물공예관: 해양생물을 이용해 만든 각종 공예품 전시.
두족류/극피류관: 초대형 점보오징어, 성게, 해삼, 불가사리 등 전시.
파충류관: 수중 및 육사의 양면 생활을 하는 각종 파충류 전시.
한국산패류/화석관: 한국에 서식하는 패류 및 발굴화석 전시.
상어류관: 상어 및 가오리 분류 전시.
대형어류관: 대형어류 및 고래류 전시
가오리관: 가오리 분류 전시.
열대생물탐구관: 열대생물 집중 전시
제2관
패류관: 세계 각국의 패류 전시.
갑각류관: 새우, 개류 등 세계 각국의 신비한 갑각류 전시.
시각장애인관: 시각장애인 전용전시관. 화석, 어류, 패류 등 실물교체 전시.
관상어류관: 희귀 관상어류 전시.
산호류지원관: 산호자원의 서식형태 재현 및 상어류 전시.
어류관: 세계 각 해역의 어류를 분류, 체계적으로 전시.
한국수계자원관: 한국 수산생물자원을 수계별·특성별로 전시.
화석관: 5억 년 전의 고생대 해양생물화석으로부터 중생대·신생대에 이르기까지의 화석류 전시.
↑ 부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시행규칙 제42조제2항
↑ 해양생물 등 자연사자료의 수집·보관·분류진열·실험·조사 연구 등을 통한 해양과학의 발전과 시민의 이해증진을 위해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을 설치한다.
↑ 조례 제3824호
↑ 지방행정사무관으로 보한다.
↑ 지방해양수산사무관으로 보한다.
본청 소속
산하 기초자치단체
중구청
서구청
동구청
영도구청
부산진구청
동래구청
남구청
북구청
해운대구청
사하구청
금정구청
강서구청
연제구청
수영구청
사상구청
기장군청
산하 공직유관단체
부산광역시장은 차관급 지방정무직공무원이고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지방관리관으로 보한다.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은 행정안전부 파견 형식의 고위공무원단 가등급으로, 기획관리실장은 행정안전부 파견 형식의 고위공무원단 나등급으로 각각 보한다.
강서구 금정구 기장군 남구 동래구 부산진구 사상구 사하구 서구 영도구 중구 해운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