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선
보이기
| ||||||
---|---|---|---|---|---|---|
개인 정보 | ||||||
출생일 | 1958년 3월 11일 | (66세)|||||
출생지 | 대한민국 경기도 안성군 | |||||
키 | 173cm | |||||
포지션 | 은퇴(과거 공격수) | |||||
청소년 구단 기록 | ||||||
연세대학교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1981-1982 1983-1985 |
대우 유공 코끼리 |
18 (0) | 84 (7)||||
국가대표팀 기록‡ | ||||||
대한민국 | ||||||
지도자 기록 | ||||||
2014 | 성남 FC(대표이사) |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12년 9월 17일 기준임. ‡ 국가대표팀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12년 9월 17일 기준임. |
신문선(辛文善, 1958년 3월 11일[1] ~ )은[2] 대한민국의 축구인이다.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이며, 축구 해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성남 FC의 초대 대표 이사에 취임하였으나 1년 만에 사임하였다. 종교는 천주교, 세례명은 요한 보스코이다.
선수 경력
[편집]신문선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1981년 실업팀이었던 대우에 입단했으나 같은 해 후반기 충의에[3] 입대했다.
1983년 신문선은 유공 코끼리에 입단했다. 1983년 5월 15일 국민은행 까치와의 경기에서 K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기타
[편집]야구 선수 최동원과 연세대 동기 동창이고 이로 인해 본인(신문선)이 최동원과 직접 인터뷰를 했다.[4] 최동원은 본인(신문선)이 게스트(2011년 5월 4일 5회)로 나온[5] OBS 《나는 전설이다》첫 회에 박철순과 게스트로 출연할 계획이었지만 건강 문제 때문에 무산됐고 대장암으로 투병해 왔다가[6] 2011년 9월 14일 타계했다.
약력
[편집]- 1983년 유공 코끼리에 입단, 프로 축구 선수로 데뷔하였다.
- 대한민국 국가대표로도 활약하였다.
- 1990년 ~ 2001년: MBC 축구 해설위원
- 2001년: 경인방송 축구 해설위원
- 2001년 ~ 2006년: SBS 축구 해설위원
- 2006년 6월 23일: 독일 월드컵 대한민국-스위스 전에서 오프사이드 관련 발언에 대한 대한민국 대중의 반발로 해설 잠정 중단
- 2011년 1월 18일: 프리랜서 해설가로 방송 복귀, MBC 스포츠+ 해설위원 (2011년 AFC 아시안컵 인도전)
- 2012년 6월: JTBC 해설위원 (2014년 FIFA 월드컵 최종예선 대한민국-카타르, 대한민국-레바논)
- 2013년 12월 26일: 성남 FC 초대 대표이사 선출[7]
- 2024년 ~ : 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 해설위원
학력
[편집]- 서울청파국민학교(졸업)
- 서울체육중학교(졸업)
- 서울체육고등학교(졸업)
- 연세대학교 체육학과 학사(졸업)
-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학과 교육학 석사(졸업)
- 세종대학교 대학원 스포츠경영학과 체육학 박사(졸업)
CF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1957년생 호적해왔으나, 1958년생으로 오적되었다.
- ↑ 김병묵 (2014년 8월 25일). “신문선, “정몽규 축구協 회장의 公約은 空約””. 시사ON. 2020년 12월 20일에 확인함.
- ↑ “忠義(충의),폴란드에敗北(패배) 3대1”. 조선일보. 1981년 11월 13일. 2022년 6월 14일에 확인함.
- ↑ 김순배 (2001년 3월 27일). “신문선의 도발! 이사람... 한화코치로 제2의 인생 최동원”. 한겨레신문. 2022년 6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6월 14일에 확인함.
- ↑ “[4일 TV 하이라이트]”. 서울신문. 2011년 5월 4일. 2022년 6월 14일에 확인함.
- ↑ 손정빈 (2021년 11월 12일). “'불멸의 그들' 최동원·전태일·송해 영화관서 만난다”. 뉴시스. 2022년 6월 14일에 확인함.
- ↑ 프로축구 성남시민 초대 대표이사에 신문선 교수 - 연합뉴스
외부 링크
[편집]이 글은 축구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