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키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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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키촌 おうたきむら 王滝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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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일본 | ||||
지방 | 주부지방, 고신에쓰지방, 신에쓰지방 | ||||
도도부현 | 나가노현 | ||||
군 | 기소군 | ||||
시정촌코드 | 20429-3 | ||||
면적 | 140.50 km2 | ||||
총인구 | 646명 [편집] (추계인구, 2024년 10월 1일) | ||||
인구밀도 | 4.6명/km2 | ||||
촌목 | 편백 | ||||
촌화 | シャクナゲ | ||||
오타키촌청 | |||||
촌장 | 越原道広 | ||||
소재지 | 〒397-0201 나가노현 기소군 오타키촌 3623 북위 35° 48′ 33.6″ 동경 137° 33′ 2.7″ / 북위 35.809333° 동경 137.550750° | ||||
웹사이트 | 오타키촌 - 공식 웹사이트 | ||||
오타키촌(일본어: 王滝村, 왕롱촌)은 나가노현 남서부에 위치하는 기소군의 촌이다. 온타케산의 기슭에 위치한다.
예부터 임업이 번창하고 "기소 편백"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일본 3대 아름다운 숲으로 꼽히고 있다. 옛날에는 벌채한 편백을 이카다로 강을 이용한 수운의 방법으로 아게마쓰정의 제재소까지 옮겼다. 댐의 건축으로 수운을 할 수 없게 되어 버렸지만 대신에 운반 수단으로서 기소 삼림철도가 정비되었다. 기소 삼림철도는 목재의 운반 뿐만이 아니라 주민의 다리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오타키강의 안쪽(상류부)의 기소 편백은 그 품질이 높아 에도 시대부터 벌채가 보호되어 왔다. 1970년경은 1개당 10만엔 이상의 가치가 있어 고급 재목으로서 알려졌다. 또한 이세 신궁의 건축재로서 사용되었다.
인접하는 자치체
[편집]역사
[편집]- 1504년 - 시나노국 지쿠마 군 오타키 촌이 성립해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 1868년 - 이 해까지 시나노 국 지쿠마 군 다키고시 촌을 편입하고 있었다.
- 1871년 8월 29일 - 폐번치현에 의해 나고야 번에 속하고 있던 시나노 국 지쿠마 군 오타키 촌은 그대로 나고야 현에 속했다가 12월 31일(11월 20일)에는 시나노 국에 속하는 다른 나고야 현 정촌과 함께 이나 현 등과 합병해 지쿠마 현에 속하였다.
- 1876년 8월 21일 - 지쿠마 현의 시나노 국 부분이 나가노 현에 편입되면서 나가노 현 지쿠마 군 오타키 촌이 되었다.
- 1879년 1월 14일 니시치쿠마 군 성립으로 니시치쿠마 군 오타키 촌이 되었다.
- 1968년 5월 1일 - 니시치쿠마 군이 기소 군으로 변경되면서 현재에 이른다.
인구
[편집]연도 | 인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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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 4,409 | — |
1950 | 4,283 | −2.9% |
1960 | 3,862 | −9.8% |
1970 | 2,266 | −41.3% |
1980 | 1,768 | −22.0% |
1990 | 1,239 | −29.9% |
2000 | 1,205 | −2.7% |
2010 | 965 | −19.9% |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오타키촌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일본어) 오타키 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