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보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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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안 초안 완료
사용자:관인생략/다중 계정에서 다양한 사용자들의 번역과 의견을 모아 수정안 초안을 완료해 봤습니다. (일부는 영문판을 참고하였습니다.) 추가나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으시다면 직접 수정하셔도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곳에서 토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견을 청취한 후 수정안 작성이 완료되었다고 생각되면 총의를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23일 (일) 14:17 (KST)
- 정보 이 수정안에는 '단체 계정'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유는 '단체 계정'이 곧 '다중 계정'이나 '대체 계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백:단체 계정이라는 새로운 문서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23일 (일) 14:20 (KST)
- 단체계정이 meatpuppet인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1월 3일 (목) 09:07 (KST)
-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보존2#좀더 세분화된 서술 필요를 보시면, meatpuppet은 동원 계정입니다. 단체 계정은 '계정의 공유'라고 표현한 부분에 포함되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4일 (금) 18:04 (KST)
- 단체계정이 meatpuppet인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1월 3일 (목) 09:07 (KST)
- 아직은 보완할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상세히 나눠지므로서 좋은 점도 있지만, 일단 간단히 몇 가지 원칙을 정해 상세한 사례들을 피해가는 것을 방지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봇에 대한 설명도 필요하며, 가장 중요한 "다중 계정은 무조건 편집 이전에 자신이 다른 사용자의 다중 계정임을 알려야 한다"라는 점을 (똑같은 문장은 아니더라도) 강하게 명시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전제가 있어야 예외 사례도 나올테니까요.--NuvieK 2011년 11월 3일 (목) 09:56 (KST)
- 하나 궁금한 점은 문법에 대한 것인데 "이상"은 그 수를 포함하는 것 아닌가요? 긴가민가한데, "한 표 이상"이면 왠지 한 표조차 던질 수 없다는 것 같기도하구요. 너무 국어사전적으로 받아들인 것인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NuvieK 2011년 11월 3일 (목) 09:56 (KST)
- 투표 자체를 금하는 것이 더 맞는 해석인 것 같네요. 다중 계정이란 동원/공유/원 계정을 제외한 여러 개의 계정 등의 의미가 포함된 것이기 때문이죠.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5일 (토) 20:30 (KST)
정보 계정 이름 변경 절차에 대한 항목을 '적합하지 않은 사용' 제일 하단에 추가해 보았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7일 (월) 09:16 (KST)
- 질문 수정안과 현행안의 차이점을 간단히 설명해주실수 있으신가요? 그럼 요점파악하기 쉬울 듯 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1월 7일 (월) 15:36 (KST)
- 지금 문서와 수정안의 전반적인 차이점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아님 이번에 제가 추가한 내용만 말씀하시는 건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7일 (월) 16:29 (KST)
- 전자입니다. 아무래도 그래야 차이점이 제대로 뭔지 파악할 수 있으니깐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1월 8일 (화) 05:07 (KST)
- 이번 수정안에서 달라진 점은 '부적합한 사용'의 예시를 구체화하여 다중 계정 정책에 허점이 없게 세세하게 만든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다중계정의 공지를 의무화 해 사용자의 혼란을 방지하였으며, '동원 계정'(Meatpuppet)이라는 새로운 용어도 정의하였습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8일 (화) 10:53 (KST)
- 전자입니다. 아무래도 그래야 차이점이 제대로 뭔지 파악할 수 있으니깐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1월 8일 (화) 05:07 (KST)
- 지금 문서와 수정안의 전반적인 차이점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아님 이번에 제가 추가한 내용만 말씀하시는 건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7일 (월) 16:29 (KST)
질문 합법적 다중계정 기준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전에 보나파이 님과 아디다스 님 토론 중 합법적 다중계정이 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보존2#의견 듣고싶다는데)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11월 9일 (수) 17:56 (KST)
- 간단히 말하면 "불가피한 이유"여야 합니다. 해킹을 당했다던지, 보안이 필요해서 원계정으로 로그인을 할 수 없다던지,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던지, 새출발을 하고 싶다던지 말이죠. 대체 계정을 자기 마음대로 만드는 것은 정책, 지침에 맞고 위반되고를 떠나 다른 사용자를 전혀 배려하지 않은 "악의"입니다. --NuvieK 2011년 11월 10일 (목) 07:16 (KST)
질문 총의 수렴은 언제 시작하나요. 어서 자의적으로 해석할 수 없는 엄격한 기준이 정책으로서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11년_제45주#기여수의 대물림?의 Bonafide2004님처럼 계정을 바꿔도 악의만 없으면 마음대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십니다(위키백과:계정 이름 변경 요청의 존재의미는 무엇이며, 악의가 없을 때 계정을 바꿀 수 있는 기간의 기준이 일년인지 반년인지 한 달인지도 마음대로 겠네요). 또, 현재로서는 위키백과:다중_계정_검사_요청#사용자:March 이외의 계정들 같은 것도 뭔가 확연한 나쁜 일을 하지 않은 이상 찬성하면 안될 것 같고 그렇습니다. 어서 총의를 수렴했으면 좋겠네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21일 (월) 03:31 (KST)
- 일단 이부키님께서는 해당 수정안에 대해서 더 덧붙이고 싶으신 의견은 없으신건가요? 조금만 더 의견을 수렴한 뒤에 총의 수렴을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워낙 내용이 많이 추가되어서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21일 (월) 08:05 (KST)
- ‘계정 이름을 바꾸고 싶다.’ 같은 이유로 계정 이름 변경 요청을 거치지 않고 계정을 새로 만들면 안된다는 내용도 사랑방의 토론을 보니 총의가 모인 듯합니다. 그걸 한정된 사용 문단에서 돌려말하지 않고 알아듣기 쉽도록 그냥 직접적으로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특정 기간에 한 개의 계정만을 사용한다면 다중 계정이 아니다.’라는 해석도 할 수 없도록 모든 기간을 통틀어 한 개의 계정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설명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해하기 쉬운 표현이 떠오르지 않는데, 년단위 혹은 월단위로 계정을 갈아치운다던가 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또, 새 출발 문단의 ‘그렇지만 새 출발 계정은 자신에 대한 조사를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문장은 뭔가 빠져나갈 여지를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 삭제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그냥 개인적인 바램인데 영어판의 클린 스타트가 번역된 것이 새 출발이라고 들었습니다. 정책을 읽는 사람들이 새 출발은 뭔가 안좋은 일을 해서 깨끗이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이니 안좋은 일을 하지 않았다면 계정을 새로 만들어도 된다는 식의 해석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지금 사용자:관인생략/다중 계정 한글로 씌여 있는 그대로의 의미로 사람들이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23일 (수) 16:41 (KST)
근본 원칙은 간단합니다. '다른 사용자와 협업하는 데에 방해되는 사용'. 그렇기 때문에 몰래 여러 계정을 만든다거나(sockpuppet), 여럿이 하나의 계정을 쓴다거나(meatpuppet) 하는 것이 추가적으로 문제시되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다섯 원칙에서 바로 나오는 것이고요. 저는 문서 처음에는 세부 규칙 같은 것보다 이에 대해 강조해야 한다고 봅니다. 가령 영어 위키백과 문서(en:Wikipedia:Sock puppetry)의 첫 문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위키백과 참여자들은 각자 하나의 계정만을 쓸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계정을 하나만 쓰는 것은 사용자의 편집 이력의 일관성을 높여주며, 책임감을 높여주고, 또한 공동체의 신뢰를 높여주어 장기적으로 백과사전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물론 계정을 여러 개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있지만, 다른 사용자들을 속이거나 혹은 그들을 착각하게 만들거나(deceive or mislead), 토론을 망가뜨리거나, 총의 형성을 방해하거나, 편집 제한을 피하거나, 이외에도 커뮤니티의 상식과 정책에 맞지 않는 행동을 sock puppet이라고 부르며 이러한 사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강조는 제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 계정을 하나만 써야 하는 이유가 제시되어 있고, 구체적인 문제 사례가 제시되어 있고, '이외에도'가 공허하지 않게 쓰여 있고요. 기존에 논란이 되었던 게 "대체 계정을 자기 마음대로 만드는 것"이었는데 역시 "그들을 착각하게 만들거나"라는 문제가 있는 것이죠. 속이는 것 뿐만이 아니라 단지 의도치 않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피해가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우리가 어떠한 다중 계정 사용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에 대한 적절한 이유가 존재합니다. 그 이유를 설명한 게 이 문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규칙을 세세하게 설명하더라도 이러한 근본 이유가 없다면 구멍(도덕과 규칙의 간극)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위의 문단은 조금 더 다듬어본 후 위키백과:다중 계정에 추가하겠습니다. 관인생략 님이 어디를 얼마나 고쳤는지는 자세한 비교는 안 해봤지만 첫 문단에 역시 그러한 내용이 빠져 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이 추가되어야 합니다. --klutzy (토론) 2011년 12월 4일 (일) 00:47 (KST)
- '다중계정 공지'에 관한 부분이 좀더 명확하게 제시됐으면 합니다. 원래 정책에 분명 자신의 다중계정을 자신의 페이지에 공지하게 명시돼 있는데도 안지키는 분이 계시죠 adidas (토론) 2011년 12월 4일 (일) 00:53 (KST)
- 그렇잖아도 그 차단된 계정에 {{다중 계정}}이 붙어 있길래 {{차단된 다중 계정}}으로 바꿨습니다. :) 위키백과:다중 계정을 이렇게 다듬어 보았는데, 특히 그 '공지' 부분은 어떠한가요? --klutzy (토론) 2011년 12월 4일 (일) 01:20 (KST)
- 제가 올린 수정본과 거의 같네요. 이정도면 수정 전에 총의를 구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더이상 지지부진할 필요없이 제가 올린 수정본을 바로 도입하는 총의를 진행하죠.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4일 (일) 09:16 (KST)
- 저는 왜 수정안을 따로 만들어서 두 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한 상식'이라면 제가 고친거마냥 그냥 고쳐주세요. 그게 아니라면 새로운 규칙을 도입하는 게 되는데 그거에 대해서 따로 논의해야 할 것 같고요. --klutzy (토론) 2011년 12월 5일 (월) 14:53 (KST)
- 당연한게 아니라 많은 수정이 이루어 지는 것이고, 그에 따라 반드시 총의는 필요합니다. 반대하는 사용자도 있을지 모르구요. 지침도 아닌 정책을 이렇게 쉽게 바꿀수 있는건가요? 말씨, 말투 하나가 차단 정책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13일 (화) 15:07 (KST)
- 그리고 제 수정안을 읽어보긴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제 수정안은 저 혼자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모아 덧붙인 것입니다. 그리고 내용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수정안을 그대로 반영할 경우 그 즉시 차단 대상에 포함되는 계정도 생기게 되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13일 (화) 15:10 (KST)
- "읽어보긴 하셨는지"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인데요. 제가 위에서 한 말은 1. 위키백과:다중 계정은 '무조건 지켜야 하는 규정집'이 아니며, 2. 목록 자체보다는 사람들이 왜 그러한 것을 지키는지에 대한 '설명'이 우선시되어야 하며, 3. 세부적인 사항은 상식에 맞다면 그냥 추가하면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반드시 개별적인 총의 형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말씨, 말투 하나가 차단 정책에도 큰 영향을" 미쳐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가 바로 그러한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규칙을 기계적으로 지키는 것은 오히려 발전에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 제가 위에서 "왜 수정안을 따로 만들어서 두 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라고 한 것 역시 위키백과:총의를 근간에 두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총의는 둘 중 하나를 고르는 프로세스가 아닙니다. (그러한 프로세스는 "투표"라고 부릅니다.) 기존의 것에서 빠진 부분이 있다면 합리적인 근거에 기초하여 (당연하다면 바로, 안 당연하다면 토론 후) 추가하는 프로세스입니다. 위의 진행 방식이나, 아래에 새로 여신 토론이나, 제가 보기엔 총의 형성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제 수정안을 읽어보긴 하셨는지 모르겠네요"라고 하셨는데 애초에 무엇이 변경되었는지조차 명확하지 않은 채 '뭉뚱그려서 찬반을 조사'하는 것은 총의가 아닙니다. 저는 위에서 '다섯 원칙과 커뮤니티의 상식'에 따라 도출되고 누구나 동의하는 '다중 계정이 문제가 되는 이유'를 추가했다고 명시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명시해주세요. 무엇을 추가했고, 그것은 상식인가요? --klutzy (토론) 2011년 12월 15일 (목) 00:24 (KST)
- 수정안이면 당연히 '어느 둘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안을 고친다는 의미 아닌가요? 그리고 Klutzy님께서 주장하시는 상식이 도대체 누구의 관점에서 판단되어야 하는지도 의문이구요. 자신이 생각했을 때 '아, 이 내용은 누군가의 상식상에서 인정되겠구나'라고 생각되면 정책을 편집해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해당 수정안의 원본과 총의에 대해서는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보존2#의견 듣고싶다는데의 이후 문단부터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바로 위의 문단에도 윤성현님께서 수정안과 현행안의 차이점을 물어보시는 질문에 제가 답변해 놓은 것도 있네요. 마지막으로 설명에 대해서는, 지금은 Klutzy님이 다중 계정 문서에 추가한 첫 도입 문단을 수정안에도 첨가하였으나, 종전까지의 판[1], 즉 Klutzy님이 고치기 전의 백:다중 계정 첫문단에서도 미흡하지만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Klutzy님께서 목적어를 생략한 채로 되물으신 "읽어보긴 하셨는지"는 단지 반박을 이유로 말씀하신게 아니기를 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15일 (목) 21:08 (KST)
- 1. "자신이 생각했을 때 '아, 이 내용은 누군가의 상식상에서 인정되겠구나'라고 생각되면 정책을 편집해도 되는건가요?" -> 네. 물론 '충분한 근거에 의한 상식'을 말하는 것이긴 합니다. 제가 추가한 내용에 대해서 제가 토론란에 직접 설명한 것은 그래서입니다. 2. 제가 지적하는 것은 '여러 가지를 바꿨으면서 그것을 한꺼번에 적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래에서도 "해당 문서를 사용자:관인생략/다중 계정으로 바꾸고 정책으로 유지하기 위한 총의 수렴을 시작하겠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건 모든 변경점을 한꺼번에 적용하려는 행동입니다(적어도 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그래서 무엇이 바뀌었고 어떠한 근거에 의한 것인지 명시해달라고 한 것입니다. 내용의 변경점을 보기 위해서 과거 토론을 전부 찾아봐야 한다면 그건 토론이 정리되지 않은 채 진행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다른 사용자가 뒤늦게 토론에 참여하고 싶어도 상황 파악이 안 되기 때문에 방해하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klutzy (토론) 2011년 12월 16일 (금) 16:05 (KST)
- 워낙 여러분들이 의견을 제출해 주셨기 때문에, 하나의 문서로 모으지 않았으면 다중 계정 문서에 대한 보완이 보다 어려워졌을 것입니다. 물론 모으기 전이나 후에도 여러 편집이 오고갔지만, 우선 자세한 설명이 덧붙여지지 않았다는 점은 이해합니다. 우선 아래의 문단에 관련 내용을 덧붙이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나 추가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총의 모으기는 급하게 진행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16일 (금) 16:33 (KST)
- 1. "자신이 생각했을 때 '아, 이 내용은 누군가의 상식상에서 인정되겠구나'라고 생각되면 정책을 편집해도 되는건가요?" -> 네. 물론 '충분한 근거에 의한 상식'을 말하는 것이긴 합니다. 제가 추가한 내용에 대해서 제가 토론란에 직접 설명한 것은 그래서입니다. 2. 제가 지적하는 것은 '여러 가지를 바꿨으면서 그것을 한꺼번에 적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래에서도 "해당 문서를 사용자:관인생략/다중 계정으로 바꾸고 정책으로 유지하기 위한 총의 수렴을 시작하겠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건 모든 변경점을 한꺼번에 적용하려는 행동입니다(적어도 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그래서 무엇이 바뀌었고 어떠한 근거에 의한 것인지 명시해달라고 한 것입니다. 내용의 변경점을 보기 위해서 과거 토론을 전부 찾아봐야 한다면 그건 토론이 정리되지 않은 채 진행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다른 사용자가 뒤늦게 토론에 참여하고 싶어도 상황 파악이 안 되기 때문에 방해하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klutzy (토론) 2011년 12월 16일 (금) 16:05 (KST)
- 수정안이면 당연히 '어느 둘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안을 고친다는 의미 아닌가요? 그리고 Klutzy님께서 주장하시는 상식이 도대체 누구의 관점에서 판단되어야 하는지도 의문이구요. 자신이 생각했을 때 '아, 이 내용은 누군가의 상식상에서 인정되겠구나'라고 생각되면 정책을 편집해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해당 수정안의 원본과 총의에 대해서는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보존2#의견 듣고싶다는데의 이후 문단부터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바로 위의 문단에도 윤성현님께서 수정안과 현행안의 차이점을 물어보시는 질문에 제가 답변해 놓은 것도 있네요. 마지막으로 설명에 대해서는, 지금은 Klutzy님이 다중 계정 문서에 추가한 첫 도입 문단을 수정안에도 첨가하였으나, 종전까지의 판[1], 즉 Klutzy님이 고치기 전의 백:다중 계정 첫문단에서도 미흡하지만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Klutzy님께서 목적어를 생략한 채로 되물으신 "읽어보긴 하셨는지"는 단지 반박을 이유로 말씀하신게 아니기를 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15일 (목) 21:08 (KST)
- 저는 왜 수정안을 따로 만들어서 두 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한 상식'이라면 제가 고친거마냥 그냥 고쳐주세요. 그게 아니라면 새로운 규칙을 도입하는 게 되는데 그거에 대해서 따로 논의해야 할 것 같고요. --klutzy (토론) 2011년 12월 5일 (월) 14:53 (KST)
수정안 총의 수렴
해당 문서를 사용자:관인생략/다중 계정으로 바꾸고 정책으로 유지하기 위한 총의 수렴을 시작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14일 (수) 15:50 (KST)
- 관인생략님의 정책 번역문을 지지합니다. 기존 내용에서 많은 부분이 추가되서 다소 신중할 필요가 있는데, 저는 새로운 정책 문서의 내용에 찬성합니다.--NuvieK 2011년 12월 15일 (목) 00:08 (KST)
정보 2011년 11월 6일판을 기준으로, 해당 수정안의 차이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문서의 큰 틀은 영어판 문서인 en:Wikipedia:Sock puppetry를 참고하였으며, 관련 토론이나 내용은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보존2#좀더 세분화된 서술 필요,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보존2#영어판 '다중 계정' 정책의 '허용된 다중 계정' 부분 대충 번역본,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보존2#영어판에서 '대체 계정 공지사항' 초벌번역,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보존2#영어판의 '대체 계정 공지사항' 부분을 정책에 추가할 것을 건의합니다.에서 참고하실 수 있으며, 기타 편집/추가 내역은 해당 문서의 역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용의 변화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다중 계정 사용의 나쁜 예와 좋은 예를 적어 두어 오해를 확실히 풀고자 하였으며, 다중 계정의 사용자 문서에 틀 공지를 의무화하여 사용자 간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16일 (금) 16:40 (KST)
- 찬성 --토트(dmthoth) 2011년 12월 17일 (토) 23:00 (KST)
- 찬성 정책 문서는 자의적 해석이나 오해의 여지가 없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찬성하기 전에 토론페이지와 정책문서를 다시 읽어보았는데 klutzy님이 개요 문단에 추가한 대원칙도, 이번에 총의가 모이면 추가될 관인생략님의 세부 규칙도 모두 마음에 듭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2월 19일 (월) 17:36 (KST)
- 찬성 -- Nurburi (토론) 2011년 12월 22일 (목) 18:57 (KST)
- 의견 새출발 계정 설명이 약간 걸리네요. 마치 차단당해도 만들 수 있다는 뉘앙스로 들립니다.--Reiro (토론) 2011년 12월 24일 (토) 17:39 (KST)
- 의견 동원 계정이 좀 걸리네요. 일단 마녀사냥의 우려가 있고, 동원 계정이 외부에서 뭘 어떻게 하든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여기에서 무엇을 하느냐 입니다. 동원 계정의 사례로 자주 나오는 것이 제가 알기론 모 과학고 건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그것도 역시 외부에서 뭘 했는가가 아닌 총의를 억지로 통과시키려고 하는 모습 때문에 그랬던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09:41 (KST)
- 꼭두각시 계정들을 사용하는 것 자체에 근본적으로 '이로운' 목적이라는 것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토트(dmthoth) 2012년 1월 9일 (월) 04:38 (KST)
- 제 질문에서 그런 대답이 나올 수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밑에 두 개의 질문에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월 14일 (토) 20:06 (KST)
- '모 과학고 건'이 뭔지 모르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이 뭔지도 모르겠고 답변도 할 수 없습니다. 후자의 질문에 대해서는 이미 답했는데요.--토트(dmthoth) 2012년 1월 14일 (토) 21:37 (KST)
- 제가 여기에 답변할 내용은 밑에 토트님이 말씀하신 걸로 반박이 될 것 같군요. 밑에 이어서 합시다. Leedors (토론) 2012년 1월 14일 (토) 22:05 (KST)
- '모 과학고 건'이 뭔지 모르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이 뭔지도 모르겠고 답변도 할 수 없습니다. 후자의 질문에 대해서는 이미 답했는데요.--토트(dmthoth) 2012년 1월 14일 (토) 21:37 (KST)
- 제 질문에서 그런 대답이 나올 수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밑에 두 개의 질문에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월 14일 (토) 20:06 (KST)
- 꼭두각시 계정들을 사용하는 것 자체에 근본적으로 '이로운' 목적이라는 것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토트(dmthoth) 2012년 1월 9일 (월) 04:38 (KST)
- 경기과학고등학교말이군요. 반대합니다. 상속, 증여의 금지에 대해 반대합니다. 그리고 미리 계정을 생성해둔후 계정 자체를 증여해서 선거권을 악의적으로 획득하는 경우도 추가해야 합니다. --NEARMISS 2012년 1월 7일 (토) 12:16 (KST)
- 그렇다면 기여 수 승계시 어떤 장점이 존재하나요? 단점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7일 (토) 20:16 (KST)
두가지만 질문합니다.
- 동원 계정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집어낼것이며, (심증이 있어도 모른다고 잡아떼면 끝)
- 동원 계정이라고 몰아붙이면 어떻게 할것인가요.
위에 두 질문 다 '마녀사냥'과 연관해서 잘 생각해주세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14일 (토) 20:03 (KST)
- 관인생략님의 작업실에 서술된 수정안에 보면 동원 계정인지를 결정하는 기구는 백:중재위원회라고 되어있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월 14일 (토) 21:47 (KST)
::그 중재위원회에서도 나름의 방법이 있어야 할게 아닙니까. Leedors (토론) 2012년 1월 14일 (토) 21:59 (KST)
- 아닙니다. 반론을 취소하겠습니다. 중재위가 결정한다는 부분을 제가 못봤거나 나중에 추가되어 있었나 보군요. 그럼 찬성하겠습니다. Leedors (토론) 2012년 1월 14일 (토) 22:12 (KST)
제가 제일 우려하는 것은 확실한 물증이 아닌 불확실한 근거와 추측, 추론으로 자칫 애꿏은 선의적인 사용자들까지 싹 잡아 마녀사냥으로 몰아갈 수 있는 그런 상황이긴 합니다만, 중재위라면 믿을 수 있겠죠. 총의는 확실히 모아진 것 같고, 내용 교체에 들어가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월 18일 (수) 17:31 (KST)
수정의 근본적 의도에 대한 우려
클루치님과 관인생략님의 논의를 잘 보았습니다. 보면, 클루치님의 주장이 매우 맞는 소리로 들리네요. 관인생략님은 지금 하시는 것을 중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중단을 권고합니다.
도대체 기존 정책이 뭐가 문제가 되었는가? 글쎄요. 아무 문제 없었다고 봅니다. 그러면 수정안이 뭐가 문제가 되는가? 글쎄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수정이 되나 안 되나 별 문제가 없으니,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고 보았습니다. 솔직히 기존 정책도 굳이 필요는 없었던 것이, 한국 저작권법 위반으로 삭제, 차단이 되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형법 업무방해죄 조항 위반의 사유로 차단하면 충분했고, 따로 별다른 정책규정은 필요가 없었지요. 있어봐야 길게 설명한 설명문서 정도의 의미만 있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 형법 제314조(업무방해죄) ① 제313조의 방법(허위사실 유포 또는 위계)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그런데...
클루치님과 관인생략님의 논의에서, 관인생략님은 기존 정채과 수정안은 "매우 다르다"는 주장과 함께, 불법적인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수정안을 그대로 반영할 경우 그 즉시 차단 대상에 포함되는 계정도 생기게 되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13일 (화) 15:10 (KST)
즉, 수정안을 통과시키면 "기존 정책에서는 차단되지 않던 사용자를 차단할 것이다"는 것인데, 이것은 기존 정책이 매우 큰 구멍이 있었다는 소리라서, "그게 그거다"가 아니고 "매우 다르다"는 소리입니다. 글쎄요. 동의하기 힘듭니다. 기존 정책으로 모든 속퍼핏들을 걸러내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있었습니까? 기존 정책으로 걸러내지 못하고 있는 문제되는 속퍼핏이라는게, 어떤 계정을 말하는 것입니까? "매우 다르다"는 것이, 관인생략님 견해인 듯 싶은데, 정확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십시오. 설마 관리자들이 속퍼핏을 그냥 내버려 두겠습니까.
그리고, 수정안이 통과되면 소급효로 차단한다는 것인데, 이건, 아무리 법률쪽은 몰라도, 설마하니 소급입법금지원칙도 모릅니까. 수정안이 통과되어도 소급해서 처벌은 못 합니다. 위백은 소급처벌도 하자는 소리인데, 이는, 따로 소급입법금지원칙배제 정책안을 총의로 통과시켜야 할 것입니다. 미국 헌법과 한국 헌법을 정면으로 위배하자는 소리인데, 솔직히, 총의로 정책이 통과되어도 헌법 위반으로 무효인 규정입니다. 개인이나 단체는 자유로이 내부규율을 정할 수는 있으나, 헌법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규정은, 총의건 압도적 다수결이건, 통과되어도 다 반헌법적이라서, 무효가 됩니다.
결국, 수정의 시도는, 소급처벌을 하려는 의도라고 명백하게 밝히므로서, 불법적인 행위를 하고 있음을 스스로 드러낸 것으로 보이는데, 중단을 권고합니다.
몇 년전에 다중계정 정책문서를 최초로 작성한 클루치님의 지적은, 매우 타당한 지적이며, 사실, 이 정책문서가 있기 전에도, "미친 악랄한 계정"은 다 차단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즉, 이 정책이 있건 없건 속퍼핏, 즉 업무방해죄에 해당하는 계정이용은 다 차단되어 왔으며, 다만, 영어판에 문서가 하나 있으니, 좀 퍼오자, 이런 의미로 이해하고 있으며, 창설적 규정이 아니라 확인적 규정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정책에는 그런 것도 있었지요. 리다이렉트가 아니라 틀을 써서 과거 계정을 표시하라. 그러나, 역시, 소급적용이 안 되었던 문제입니다. 사용자:박종대가 대표적인 예이며, 저도 뭐 많이 리다이렉트해서 썼었지요. 틀을 반드시 붙여야 한다는 소리도, "권고적" 의미로만 해석되어져 왔지, 그거 위반했다고 차단하네 경고하네 이런 의미로 쓴 문구가 아니었으며, 그렇게 내내 집행되어져 왔습니다.
한마디로, 악의적 의도가 명백하게 입증된 업무방해죄에 해당하는 다중계정은 속퍼핏으로 차단되어 왔으며, 악의적 의도가 불명백하거나 없다고도 보이는 것은 다 허용되어져 왔으며, 이것은 이 정책문서가 있기 전에도 그래왔으며, 이 정책문서가 따라서 있던 없던 큰 문제가 안 되던 사안입니다.
그런데, 지금 관인생략님은 "창설이래 전혀 없는 차단규정"을 만들겠다는 소리를 하고 있으며, 미국 헌법과 대한민국 헌법도 위반하여 소급처벌까지 하자고 하는 것인데, 헌법까지 무시하면서 소급처벌을 해야 할 정도로 큰 문제되는 계정이 무엇인지, 알지를 못하겠군요. 그런 큰 업무방해죄를 하고 있다면, 관리자들과 베테랑급 이상들은 모두가 다들 알고 있을 것이고, 당연히 차단되었을텐데 말입니다.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어떤 계정이 업무방해죄를 저지르고 있어서, 구체적으로 이러이러한 위백의 중대한 업무가 방해된, 헌법까지 배제해 처벌해야 할 정도 중대한 피해가 있다는, 분명한 증거가 있는데도, 현재 관리자들과, 현재 정책으로는 차단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까? 그 사례부터 정확하게 제시를 하고 논의를 하셔야지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2월 16일 (금) 08:42 (KST)
- 법쪽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이렇게 길게 설명하셔도 설득력있게 들리지 않는군요. 또한 Klutzy님이 과연 보나피데님과 뜻을 같이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2]를 보았을때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16일 (금) 14:30 (KST)
- ???? --klutzy (토론) 2011년 12월 16일 (금) 15:59 (KST)
- 정확히 짧게 말씀해 주세요. --SVN —【Ta.】【Con.】 2011년 12월 16일 (금) 16:41 (KST)
- 간단히 제가 정리해 드리자면, Bonafide님의 의견은 '지금 이 정책을 도입해도 이전의 행위는 처벌할 수 없다'는 건데, 그럼 수정안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겠네요. 그리고 처벌 규정이 아니라면, 역시 큰 이상이 없는 것이구요. 수정안에 대해 Bonafide님께서 개인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이 없으시다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이렇게 남기면 분명히 Bonafide님께서는 이 수정안에 대해 문제를 삼으실 것이기 때문에, 제가 똑같은 대답을 해야 할 것 같아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보존2#의견 듣고싶다는데와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보존2#영어판 '다중 계정' 정책의 '허용된 다중 계정' 부분 대충 번역본의 답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후법의 금지는 '실행하였을 때 적법이었던 행위'에 대해 후에 책임을 묻지 않는 것입니다. 그럼, Bonafide님 주장대로 그 당시에는 닉네임 변경에 대한 법이나 규칙이 없었기 때문에, 아무런 해당사항이 없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16일 (금) 21:01 (KST)
소급, 소급하시는데, 저는 보나피데님께서 과거의 계정 변경으로 인한 피해를 볼까봐 우려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소급적용이 안된다고 친다고 해도 정책이 도입된 이후부터는 계정을 "적법"한 이유없이 바꾸실 수 없습니다. 보나피데님을 과거의 행적으로 처벌하고자 이런 정책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니만큼 굳이 여러 법률을 끌어오셔서 다른 사용자들을 헷갈리게 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법률은 위키백과의 정책/지침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질 않으니까요. 그저 참고용이죠.--NuvieK 2011년 12월 18일 (일) 08:39 (KST)
- 이 사항에 해당되지 않아도 Bonafide님이 앞으로 다른 사유로 인해 처벌받지 않느냐에 대해서는 확답드릴 수 없는 부분이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18일 (일) 09:45 (KST)
예전의 지적
예전에 제가 지적을 했었지요.
- 영어판 정책문서의 제목은 다중계정이 아니라 속퍼핏이다. 속퍼핏은 업무방해죄를 말하는 것이다.
- 업무방해죄가 아닌 다중계정은 대체계정이라고 하는데, 그건 범죄가 아니니, 당연히 자유롭고, 허용된다고 영어판에 명확하게 적혀있다.
- 따라서, 업무방해죄가 아닌 한, 계정을 백만개 만들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영어판이나 한국어판이나 그렇게 집행되어져 왔다.
- 따라서, 저 정책규정에 다중계정과 속퍼핏이란 용어를 혼동해서 쓴 것은, 좀 수정되어야지, 아니면 "모든 적법한 다중계정"이 모두 다 업무방해죄다라는 희한한 소리가 되어, 말이 논리에도, 계속된 위백의 집행 관행에도 맞지 않다.
- 최초 번역자 클러치님도, 번역이 좀 서툴렀으나, 적법한 다중계정은 아무 문제가 안 된다는 말을 초기 토론란에 명백하게 밝혀주어서, 이 문제에 대한 혼동을 방지하려고 노력했다.
현재 정책규정은, 이런 용어 혼동이 좀 문제가 있을까, 정책문서는, 아예 없어도, 업무방해죄 조항 하나로 차단해도 큰 문제가 안 되던 사안입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2월 16일 (금) 09:10 (KST)
- 2. 전혀 다른 사실이네요. 3. 전혀 다른 사실이네요. 4. 전혀 다른 사실이네요. 5. 상관없는 사실이네요.
- 2, 3, 4번은 거짓이고, 5번은 정책보다 정책을 들여온 사람의 의견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적용하기 위해서 끌고오는 아전인수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2, 3, 4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영어판에 된다고 적혀있는지, 그렇다면 사용자:관인생략/다중 계정의 번역은 다 엉터리 번역인지 아닌지 제대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NuvieK 2011년 12월 16일 (금) 15:22 (KST)
- 사실무근 언어도단; 이러한 내용들을 모두 떠나서, 왜 자꾸 내용과 다르게 법적으로 몰고 가시는 지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2월 16일 (금) 15:30 (KST)
- 왜 법적운운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군요. 위키백과가 개인정보를 요구해서 가입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뭐가 업무방해라는 건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 Nurburi (토론) 2011년 12월 16일 (금) 20:35 (KST)
다시 환기합니다. "적법한 다중계정"은 당연히 문제가 되지를 않습니다. 당연하죠. 하지만 그 영어판에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Alternative accounts have legitimate uses. (예시) These accounts are not sockpuppets. If you use an alternative account, it is your responsibility to ensure that you do not violate this policy. Valid reasons include:" 하고 제시한게 바로 어떤 다중 계정이 적합한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여기에 무엇이 해당되는지 한 번 살펴보세요.
Security(보안;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 만든 임시계정. 본계정으로 넘겨주기 해야한다고 되어있음), Privacy(사생활; 본계정으로 편집할 경우 현실 세계에 미칠 영향이 있을 경우), Maintenance(점검, 유지?; 편집하는 계정과 파일을 올리는 계정을 달리해 기여를 쉽게 구분할 수 잇다합니다. 물론 다중 계정은 본 계정으로 리다이렉트), Bots(봇), Doppelgänger accounts(도플갱어 계정; 사용자:누비에크 같은 계정을 이릅니다. 제가 일전에 만들어 놓은 다중 계정입니다.), Compromised accounts(사용 불가 계정; 비밀번호를 잊어버렸거나 특정한 이유로 본계정을 사용하지 못할 경우를 이릅니다. 이때, 본 계정은 그 사용자의 요청에 의해 차단되어야 합니다.), Clean start under a new name(새출발; 이게 가장 적합한 부분이긴 한데, 역시 단서가 붙어있습니다. 바로 "원계정과의 연계 금지"입니다. 새로운 계정은 원계정의 편집 패턴마저 따라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원계정에서 받고있던 곱지않은 시선이라던지를 회피하려는 목적이 되선 안되니까요. 즉, 원계정과 새로운 계정은 아예 다른 계정으로 보고, 연계성이 있다면 "Avoiding scrutiny", 즉 다른 사용자들의 감시를 피하는 걸 금지하는 정책에서 어긋납니다.) 그리고 유머 계정이 있습니다. 이 중 하나라도 해당이 되신다면, 그것은 "적법한 다중 계정"이 되는 겁니다. --NuvieK 2011년 12월 16일 (금) 15:38 (KST)
- 참고로, 수정판에서는 '유머 계정의 모호함'을 지적하신 분이 계셔서 [3] 그 부분은 삭제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16일 (금) 20:15 (KST)
영어판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계시니 저도 영어판 내용을 가져와보죠. 첫 문단에 있는 문장입니다. "the use of multiple accounts to deceive or mislead other editors, disrupt discussions, distort consensus, avoid sanctions, or otherwise violate community standards and policies is called sock puppetry and is not allowed." 여기에서 "deceive or mislead other editors", "avoid sanctions"가 의미하는 바를 생각해보세요. "otherwise"도 한번 생각해 보시고요. 혹시나 싶어 해설해드리자면 deceive와 mislead가 둘 다 써있는 이유는 "en:wikt:mislead"는 본인이 그럴 의사가 있건 없건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헷갈린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klutzy (토론) 2011년 12월 16일 (금) 17:00 (KST)
- mislead: "To accidentally or intentionally confuse"--NuvieK 2011년 12월 16일 (금) 23:44 (KST)
생각을 정리하고 다시 써보겠습니다.
- 결과론적이긴 합니다만, 현재 동원 계정은 반드시 악의적으로 보는 것으로 적혀있는데, 여기에서 악의적으로 본다는 것은 백:차단 정책의 예의를 현저히 잃고 다른 사용자와의 협업에 명백히 반하는 경우를 들 수가 있습니다. 과거 모 과학고 같은 경우, 이 조항이 적용되 차단할 수 있지만, 글쎄...동원 계정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위키백과의 협업 정신에 크게 위배되지 않고, 위키백과의 질적 향상을 위해 선의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부정적으로 볼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이미 우리는 알게 모르게 동원 계정을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가령 예를 들어, 넓게는 백:의견 요청이나 백: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의견을 내달라는 모습을 많이 본 적도 있고, 저 같은 경우 트위터를 통해 사적으로 훼손 편집 되돌림 같은 것 등 같은 도움을 요청한 적도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사관에 차단 신청을 하듯이, 해당 사용자가 한 행동이 선의적인지 악의적인지 판단할때는 결국 일반적인 총의를 따르게 됩니다. 따라서 마찬가지로 해당 동원 계정들이 선의적인지 악의적인지 판단할 수 있는 권한이 중재위원회에게만 있다는 것은 위키백과가 스스로 총의의 정의를 무시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중재위원회는 분쟁이 일어났을때만 가동되는 체계인데, 동원 계정이 있다고 해서 분쟁이 일어났을 거란 보장은 없습니다. 중재위원회로 돌리지 말고, 일반적인 총의로 결정했으면 하네요.
- 제가 글쓰는 실력이 없어서 제 생각이 이 글에 잘 녹아들어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요약하자면 제재 대상이 되는 동원 계정이 그냥 동원 계정이 아닌 동원 계정을 통해 위키백과 프로젝트의 목적 달성을 중대하게 방해하는 행위로서 예의를 현저히 잃고 다른 사용자와의 협업에 명백히 반하는 행동을 한 경우로 한정짓고, 동원 계정을 정하는 방법을 중재위를 통해서가 아닌 일반 사관에서 정하듯이 일반적인 총의를 통해서 결정했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29일 (목) 21:43 (KST)
- 우선 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1. 해당 문서에서 동원계정을 반드시 악의적인 의미로 보고 있진 않습니다. 총의에 부당한 영향을 끼칠 경우에만 결격 사유가 됩니다. 2. 사용자의 총의에 의한 판단은 군중심리로 인한 잘못된 판단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증재위에서 판결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을까 싶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8월 15일 (수) 12:47 (KST)
이의
저 이의가 있는데 사람이 계정 2개 이상 가진다고 책임감이 떨어지진 않고 왜 계정 여러개로 편집하면 안되는지 의문이네요.--자업자득36699284 (토론) 2012년 9월 5일 (수) 18:49 (KST)
단체 계정
단체계정의 문서가 제정되기 전까지는 현 문서에서 다중계정과 관련된 내용을 지우지 않는게 어떨까요. OTRS 업무 건으로 백:다중을 인용해야 하는데 갑자기 내용이 사라져서 당황하고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01:0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