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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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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이 2018년 01월 14일, 100개의 토막글 문서를 보충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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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소식을 갖고오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간 낮은 문서의 질로 인해 놓쳐왔던 한국어 위키백과의 독자를 다시 붙잡고자, 토막글을 양질의 문서로 만드는' 저희 토막글 프로젝트의 시도는 100개의 문서를 보충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 기록은 프로젝트가 시작된 2017년 12월 24일을 기점으로 22일째 이자 프로젝트 4주차인 2018년 01월 14일 달성한 것입니다. 이를 달성하는 동안 15명의 참가자, 10명의 문서 보충 기여자, 여러 토론 참가자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기록이였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축하와 응원을 나누기 위해 그간의 성과를 올립니다.

2018년 01월 15일 AM 1:44 (KST) 현재를 기준으로 100개의 보충된 문서 중 가장 오래된 토막글은 2004년 10월 02일 생성되어 2017년 12월 30일, 4838일째Exj님에 의해 2,547 바이트 에서 5,234 바이트 까지 보충된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입니다. 가장 많이 보충된 문서는 2012년 11월 10일 생성되어 2018년 01월 03일, 1881일째에 ysjbserver님에 의해 0,393 바이트 에서 31,135 바이트 까지 보충된 센타우루스 소행성군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100번째 문서밥풀떼기님에 의해 보충된 카카오앨범이 달성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수많은 문서가 보충되고 기록되었습니다. 자세한 기록은 아래의 목록과 해당 프로젝트의 문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꾸준히 토막글을 보충하여 읽을 만한 문서로 만들기 위해 노력 하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과 참여와 의견이 필요합니다. 다시한번 프로젝트의 100번째 문서 달성을 축하하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_ _)

토막글 달성 현황
2018년 01월 15일 AM 1:44 (KST) 기준의 기록


-- Exj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02:24 (KST)답변

#따봉 #쌍따봉 :) -- 메이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02:33 (KST)답변
참여한지 얼마 안 돼서 겨우 하나 만들었지만 앞으로 꾸준히 기여해보려 합니다. 참여자분들 축하드립니다.--Gcd822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06:55 (KST)답변
여러 사용자의 협업으로 좋은 성과가 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0:46 (KST)답변
토막글 살찌우신 사용자들분 수고하셨습니다! (--)(_ _)--연호태청TC 2018년 1월 15일 (월) 11:12 (KST)답변
와 멋지네요. 오프모임이나 기타 협회측에 도움요청할 일이 있다면 정리해서 신청하셔도 좋지 않을까요. --거북이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1:37 (KST)답변
좋아요 Great!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20:37 (KST)답변
근데 그거 아세요? (속닥속닥) 프로젝트 참여자이면서도 늘린 토막글을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기여엔 올리지 않는 사용자가 있다는 것을, 참여자가 아니더라도 토막글을 살찌우는 사용자가 있다는 것을. 그런 점을 감안한다면 해당 프로젝트가 출범한 이래 똥글(!)을 탈피한 글은 100개보다도 더 많을 겁니다. 다만 질적 향상 역시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오류를 삽입하는 것은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타 언어판을 백:번역헤오시는 분들은 특히 유념해주세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20:37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그쵸 그런 부분 조심해야지요. 좋은 지적입니다. 조심해서 나쁠 것 없죠.--Gcd822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21:17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님께서 기여하시고 본 프로젝트 통계에는 올리지 않으시는 것 같던데 귀찮으시더라도 가끔씩 추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표만 보면 거의 저나 다른 몇몇 분들만 활동하는 느낌이 드네요. 이왕이면 작업내역을 뽐내시는 것도.. --"밥풀떼기" 2018년 1월 16일 (화) 23:21 (KST)답변
맞아요... 왜 안올리세요 ㅋㅋ--Gcd822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23:23 (KST)답변
귀찮다기보다는, 다른 사용자들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아 어디 내세울 게 안 됩니다. 기여란 편집하면 올라가게 될 기여수도 별로 안 좋아하고요. 표만 보면 그럴지 몰라도 실제로는 관련 활동이 많으니 이는 모두 위키백과의 사용자들 덕분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02:27 (KST)답변
그래도 1000바이트만 넘기면 얼마든지 수록 가능하니까 괘념치 마시고 추가 바래요. 저기에 글을 올린다는게 자기실력 뽐내기보다는 다른 사용자로 하여금 동기를 부여하는 부분이 더 크거든요. --"밥풀떼기"

종현백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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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리스트인지 누가 대학을 중퇴하고 명예졸업을 한 백남기의 동문 분류와 명예졸업 학력 표시를 지웠으며

종현은 건대 병원으로 이송후 사망해 종현이 죽은채 발견됐다 처음에 잘못보도한 방송사에 대해 제재절차에 들어갔는데

사망지가 잘못 표기된채로 보호되어 있나요? 여기도 적폐인가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7.177.207.21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자기 마음에 안들면 적폐죠 네. --95016maphack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0:51 (KST)답변

조회수 그래프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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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독자층}} 틀을 메타 위키에서 가져왔습니다. 위키백과토론:대문처럼 조회수가 높은 문서의 토론에 달아두면 "재미"있을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5:47 (KST)답변

그러게요. ㅎㅎ--연호태청TC 2018년 1월 15일 (월) 15:52 (KST)답변
크 맘에 드네요... 아 이거 문서에 붙는 틀이 아니었군요. 아아 일반문서 한 구석에 붙여놓고 싶다...!가 아니라 틀의 설명 문서를 보니 "일반적으로" 토론페이지에 붙는 거군요.--Gcd822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6:20 (KST)답변

{{연간 독자층}} 틀 재미있네요.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빼빼로 데이" 등은 해당 날짜 전후로 조회수가 솟구치고요. 6월 항쟁, 이한열 등의 문서는 6월에 치솟는데, 최근 1987 (영화)의 영향으로 다시 조회수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핫한 비트코인이나 블록체인 문서는 역시 우상향.. 가즈아!!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17:42 (KST)답변

사용해보니 동기부여도 되고 좋습니다. 그런데 위키낱말사전처럼 자매프로젝트에서도 작동되게해주시면 좋겠습니다.--Kenlee77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19:21 (KST)답변

@Kenlee77: 자매프로젝트에서도 동작하는 틀입니다. 위키미디어 공용이나 메타위키, 러시아어 위키뉴스 등에도 이 틀의 원틀인 틀:Graph:PageViews 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0:11 (KST)답변

OSM 지도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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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에서 OSM Location map이라는 틀을 발견했는데, 보시다시피 기존의 위치지도 틀과는 차원이 다른 편리성을 제공해 주는 것 같습니다. 어느 면에서는 {{coord}}이 제공했던 기능이 섞인 것 같기도 하고요. 한번 제 힘으로 들여오려고 했더니 틀 구조가 삼중 다중으로 되어 있고 어떤 구조인지 감도 오질 않아서, 저 혼자서는 불가능한 어려운 작업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틀 도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15일 (월) 22:37 (KST)답변

대강 보아 하니 틀 자체는 OSMLocMap (길어서 줄입니다) 이 OSMLocMap/core를 불러오고, /core는 를 불러오는 거 같은데 "얘"는 mediawiki.org 에 있는 버전의 로컬 포팅이네요. 골때릴 만 합니다. 번역 텍스트는 c:Data:Original/Template:Graphs.tab에서 불러오네요. 일단 틀 자체는 이번 주 안으로 해 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regards, Revi 2018년 1월 16일 (화) 03:29 (KST)답변
PS: 지도를 팝업으로 뜨게 하는 건 지금도 됩니다. 37°12′25″N 127°1′59″E 근데 프레임으로 뜨게 띄우려면 아마 mw:Maps에 설명돼있는 Mapframe을 켜야 하는 걸로 압니다. 저거 만든 WMF 직원이 지금은 퇴사해서 어떻게 되어가는지는 모르겠네요. — regards, Revi 2018년 1월 16일 (화) 03:29 (KST)답변
일단 되...네요.
변수 한글화는 일단 제대로 돌아가게 한 후에 생각해 봅시다. — regards, Revi 2018년 1월 16일 (화) 11:30 (KST)답변
Graph 이름공간은 또 첨 보는 애라서 적잖이 당황했었는데 레비님 덕에 일사천리된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영어변수는 말씀하신 대로 찬찬히 진행해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뭐 {{위치지도}}도 아직 한글화는 안되어 있지만 잘 쓰이고 있기도 하구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16일 (화) 16:33 (KST)답변
@-revi: 코어까지 틀을 만들었는데 {{Maplink}}를 눌렀을 때 뜨는 설명문은 어디서 번역하면 되는지 혹시 가르쳐 주실 수 있을까요? 가르쳐주신 미디어위키 링크 쪽에서 편집하는 건가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16일 (화) 17:51 (KST)답변
알아보고 늦어도 금요일 즈음에 답 드리겠습니다. — regards, Revi 2018년 1월 17일 (수) 02:24 (KST)답변
지도 클릭했을 때 뜨는 단어들 말씀하시는 거죠?
  1. 번역위키를 다른 탭에 열어둔다.
  2. 맵링크 문서를 연다. uselang=qqx가 핵심입니다. index.php 붙으면 url 맨 뒤에 &uselang=qqx, 그냥 /wiki/면 ?uselang=qqx.)
  3. "kartographer-sidebar-mapdetails" 같은 스트링을 복사한다.
  4. 번역위키의 검색창에 [[MediaWiki:(붙여넣기)/ko]]를 (이렇게 => MediaWiki:kartographer-sidebar-mapdetails/ko) 집어넣는다.
  5. 편집 창 위에 뜨는 영어를 번역한다.
  6. 저장한다.
  7. 번역위키에서 번역된 페이지가 위키백과 서버에 적용될 때까지 며칠 기다린다.
  8. ...
  9. PROFIT!
— regards, Revi 2018년 1월 18일 (목) 01:22 (KST)답변
음..!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해보겠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18일 (목) 17:57 (KST)답변

한 줄짜리 인물 문서를 양산하는 IP 사용자들의 차단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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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조사한 결과 최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반복해서 올라오고 있는 몇몇 한 줄짜리 인물 문서들은 중국 산둥 성에서 온 IP 사용자들이 올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들 IP 사용자들의 공통점은 공개 프록시를 사용한 것으로 의심되는데 해당 IP 사용자들을 차단시키는 대책, 해당 IP 사용자들이 생성했던 문서를 삭제하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02:44 (KST)답변

한 줄은 차치로하고, 공개 프록시는 언제든지 차단될 수 있다는 내용이 위키백과:공개 프록시 문서에 있습니다. 해당 IP가 프록시라면, 이를 토대로 제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02:47 (KST)답변
IP 몇 개만 주시면 모든 위키에서 차단 처리할 수 있도록 요청하겠습니다. — regards, Revi 2018년 1월 16일 (화) 03:08 (KST)답변
제가 추적한 결과 문제의 IP 주소들이 65개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들 IP 주소는 2017년 3월부터 2018년 1월까지 활동한 것으로 추정되며 한국어 이외의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에서도 활동한 행적이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20:18 (KST)답변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8년 제3주#한 줄짜리 문서를 양산한 IP 대역 무더기 차단 요청을 변경 사항 없이 집행할 때 차단되는 IP의 갯수는 반올림하여 600만 개 정도입니다. — regards, Revi 2018년 1월 17일 (수) 02:04 (KST)답변

백:유저박스/유저박스 모음/(분야) 표스타일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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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코드 출처
{{{내용}}}
{{유저박스}} 사용자:홍길동/유저박스

기존의 스타일을


위키 마크업 유저박스 출처
{{{내용}}}
{{유저박스}} [[사용자:홍길동/유저박스|사용자]]

위에 처럼 영어위키백과와 비슷하게 적용하는게 어떳습니까? --Red spread korea · 2018년 1월 17일 (수) 14:47 (KST)답변

@Red spread korea:음.... 좋네요. 필요없는 공간도 그만큼 줄고.--연호태청TC 2018년 1월 17일 (수) 16:39 (KST)답변
음... 혼자서 일일이 수정하기에는 너무 오래 걸리는데 과연 봇이 대신해서 처리할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Red spread korea · 2018년 1월 18일 (목) 20:51

사용자:Backtothe 관련 사항 - 거진 대부분이 저작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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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tothe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신문기사 내용을 완벽 그자체로 퍼오는터라...(그리고 이에 대한 저작권 의식도 없네요) 이에 대한 대규모 특삭과 되돌리기가 필요합니다. 그동안 쌓인 문서도 많은지라 혼자만으론 벅치군요.

거기다가 으음...

칼럼이나 뭐 그런 것이 아닌 이상 특히 출처가 국가기관이나 사회적인 이슈인 것은 그 내용이 저작권상 보호되는 저작물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Backtothe님, 사용자:책읽는달팽의 사용자 토론에서

네 산더미같이 많습니다. 고로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16:19 (KST)답변

정정, 으음 지금은 거진 다 해결된 상태입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17:09 (KST)답변

위키백과는 위키미디어재단에서 하드웨어적인 운영을 하고 있는 백과사전이며, 그에 따라 해당 서버가 있는 미국의 저작권법에 구속을 받습니다. 추가적으로 대한민국은 속인주의를 적용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저작물이 대한민국의 저작권법과 충돌하지 않는지 신중하게 고려하여야 합니다. 이번 건은 저작권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17:40 (KST)답변

신문 기사마다 밑에 붙어있는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란 조항은 보지 못하는 모양이군요. -- Jjw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21:43 (KST)답변

왜 제가 해명한 내용에 대해선 전혀 답변하지 않고 자꾸 저작권침해라는 자신의 주장만 반복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여서 일방적으로 제재만 할려고 하십니까? 누구든 완벽할 수 없는 이상 분명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 특히 사회면 기사의 경우 저작물이라고 볼 수 없지 않습니까? 해당 신문기사에 보도된 내용은 해당 신문사의 저작물이 아니라 단순 중개한 것에 지나지 않는 것 아닙니까 라고 계속해서 말하고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여론조사결과 같은 것이야 말로 저작권보호대상이죠 ㄱ분명 저작권 맞습니다. 그런데여론조사 결과도 버젓이 여기 올라와 있는데 이건 왜 삭제하지 않습니까?Backtothe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07:56 (KST)답변
미국 저작권법을 말하다가 갑자기 한국저작권법으로 바뀝니까? 저작권법 위반이 아니라는 것이 명백하지 않습니까?Backtothe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07:58 (KST)답변
서버는 미국이지만, 사람은 한국이기에 한국 저작권 법입니다. 단순중개라도 말이죠 --책읽는달팽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08:08 (KST)답변
서버가 있는 미국의 법적 체계의 "속지주의"에 따라 미국의 저작권법을 따라야 하며, 한국어 위키백과의 기여자들은 대개 대한민국 국적이거나 대한민국 관련 컨텐츠를 편집하기에 "속인주의"를 적용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법적 체계에 따라 대한민국의 저작권법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최소한으로 2개국의 저작권법 모두에 위배되지 않도록 신중한 편집이 요구됩니다.--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09:27 (KST)답변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4조(저작물의 예시 등) ①이 법에서 말하는 저작물을 예시하면 다음과 같다. 1. 소설·시·논문·강연·연설·각본 그 밖의 어문저작물 6. 사진저작물(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제작된 것을 포함한다)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7조(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은 이 법에 의한 보호를 받지 못한다. 5.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

대다수의 신문 기사는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4조 1항 1호에서 언급하고 있는 어문제작물에 해당한다고 보아야하며, 기사에 포함되는 보도사진은 동조항 6호에서 언급하고 있는 사진저작물에 해당한다고 보아야합니다. 반면, 제7조 5호에서 언급하고 있는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는 해당되는 기사 자체가 많지 않으며, 이와 관련된 분쟁에 대한 판례도 있습니다.--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09:27 (KST)답변
저작권법에서는 저작권 자료의 공정이용에 대한 항목도 나와 있습니다. 관리자 2분은 왜 저작권 자료의 공정이용에 관한 안내는 하지 않고 신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전재할 수 없다고만 무조건 강조하시는 것입니까? 책읽는달팽, 이강철 두 사람은 지난 코리아타운 플러싱 사건을 야기한 공동정범으로 본인은 간주합니다만 이번 건에서도 팀을 이루어서 부당하게 한 사용자를 억압하고 있군요. 두 분이 같은 지역에 거주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까?
그리고 언제부터 copyvio가 위키백과에서 문서삭제의 결정도구로 사용되기 시작했나요? 95016maphack, 책읽는달팽 두 사람은 특정 사용자가 만든 문서가 copyvio 50% 이상 나왔으므로 중대한 저작권 침해이고 문서를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더군요. 그리고 실제로도 이를 근거로 삭제된 문서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알려드릴까요? copyvio에 의한다면 노무현 문서는 72%, 문재인 문서는 66.2%, 문재인에 대한 비판은 79.1%, 노무현에 대한 비판은 72.4% 라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 문서는 삭제되지 않겠지요?
이강철 관리자는 왜 저작권법의 특정조항만 사용자에게 강요하고 공정이용에 관한 조항은 왜 알려주지 않는 것인가요? 우리 저작권법은 제35조의 3에서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저작물의 통상적인 이용 방법과 충돌하지 아니하고 저작자의 정당한 이익을 부당하게 해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저작권법 제35조의 3이 신설되기 전에도 공정이용의 논의는 저작권법 제28조와 연관지어서 논의되고 있었습니다. 저작권법 제28조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공표된 저작물은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는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 무책임한 책읽는달팽, 이강철 두 관리자는 보다 올바른 관리자로서의 자세를 보여주기 바랍니다.--103.212.222.155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0:21 (KST)답변
글쎄요. 어쩌다가 저도 엮여서 말씀드립다만 이번 사건은 신문 기사 전체를 그대로 '전제, 인용'한 경우라 지금 IP 사용자님이 말씀하신 것은 논점이탈 아닌가 싶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8년 1월 18일 (목) 10:22 (KST)답변
허허... 논점이탈이 아니라 관리자로서 특정 사용자에게 기사의 전재는 올바르지 못하다고 안내를 해야 하며 기사의 인용이 요구된다면 필요한 한도내에서 저작권법에 보장된 기사의 공정 이용을 할 것을 제시해야 했었습니다. 그것이 관리자로서의 자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달팽씨와 이강철 관리자는 지난 번의 코리아타운 플러싱 사건 때처럼 두 사람이 한 몸이 되어서 세트 플레이를 다시 되풀이 할 필요는 결코 없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의견을 2018년 1월 19일 (금) 01:08에 작성한 사용자는 103.212.222.15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전수조사를 해봐야겠네요. 안그래도 문서들 꼬라지가 기사들을 복사해온 것 같았는데요. 다만, 블로그 등에서 해당 글을 퍼갈 경우애도 copyvio 디텍팅에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점은 감안해야겠지만, 이번 건은 이것과는 다르겠죠. --95016maphack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0:29 (KST)답변
그리고 공정이용은 저작물을 이렇게 무단으로 전재하는 행위는 보호하지 얺습니다. 위키백과가 언론도 아니라 공정이용이 가능한 플랫폼도 아닙니다. --95016maphack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0:30 (KST)답변
노무현, 문재인 등 문서들이 저렇게 높은 수치가 나오는 건 좀 무섭네요. 저거 다 들어내야될까요?--Gcd822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0:32 (KST)답변
책읽는달팽 관리자는 이번 사안의 특정 사용자가 만든 문서에 대해 copyvio 일정 퍼센트가 나왔으므로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였고 실제로도 문서가 삭제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copyvio에 의한다면 노무현 문서는 72%, 문재인 문서는 66.2%, 문재인에 대한 비판은 79.1%, 노무현에 대한 비판은 72.4% 라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이번 사안에서의 특정 사용자가 만든 문서에서의 copyvio 수치보다 휠씬 높은 숫자이고 제가 보니 해당 문서들은 특정 신문기사를 거의 통채로 전재한 수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안에서의 특정 사용자가 만든 문서들은 거의 법률적 사건과 관련된 문서들이고 이러한 기사들은 기사를 만든 기자의 주관이 거의 개입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즉 법무부 검찰이나 법원의 공표된 문서를 거의 전재한 수준의 기사라는 것입니다. 저작물의 공정 이용에 대한 조항을 생각해본다면 무조건적인 특정판 대량 삭제보다는 특정 사용자에 대한 친절한 안내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주어지는 것이 더 현명한 관리자로서의 자세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관리자가 감정을 앞세워서 특정 사용자를 배타하고 축출하려고 한다면 한국어 위키백과는 정말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103.212.222.155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0:39 (KST)답변
지금 IP 사용자님이 언급하신 문서도 확인해보니 그대로 기사복붙한게 많아서 가지쳐야 하는건 마찬가지네요. 지금 저도 엮여서 그렇습니다만 말하고 싶은건 그겁니다. "공정이용 드립도 적당히 쳐야지 있는거 없는거 싹 긁고가면 저작권 침해랑 무슨 차이냐?"라는 겁니다. 인용도 적절한 수준으로 해야지, 논문 쓸때 인용했다고 언급해도 한문단 이렇게 그대로 긁으면 그건 저작권 침해 취급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8년 1월 18일 (목) 10:42 (KST)답변

공정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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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35조의3(저작물의 공정한 이용)① 제23조부터 제35조의2]까지, 제101조의3부터 제101조의5까지의 경우 외에 저작물의 통상적인 이용 방법과 충돌하지 아니하고 저작자의 정당한 이익을 부당하게 해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다. <개정 2016.3.22.>

② 저작물 이용 행위가 제1항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할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사항등을 고려하여야 한다. <개정 2016.3.22.>

1. 이용의 목적 및 성격

2. 저작물의 종류 및 용도

3. 이용된 부분이 저작물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그 중요성

4. 저작물의 이용이 그 저작물의 현재 시장 또는 가치나 잠재적인 시장 또는 가치에 미치는 영향

대한민국 저작권법은 위와 같이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키백과는 CC-BY-SA 3.0 라이선스에 따라 배포되며, 이는 공정 이용에 합치되는 라이선스가 아닙니다. 해당 라이선스는 상업적 재이용을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원저작자의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위키백과는 CC-BY-SA 3.0 라이선스에 따라 배포되며, 배타적 저작권이 있는 저작물의 경우, 공정 이용에 합치되는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인용하여야 합니다. 동시에 그와 같은 방법으로 인용되는 저작물은 CC-BY-SA 3.0을 따르지 않으므로, 다른 부분과 기계적으로 구분되는 표식이 존재하여야 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은 이전에 공정 이용 관련 정책이 없었기 때문에 공정 이용을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았으나, 토론을 통해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의 공정 이용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에 있으며, 이번 문제에 관련된 제 시각은 아래의 추가 문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서명된 시각에 정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8:45 (KST)답변

신문 기사의 경우에는 그중에서 아래의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16조(복제권) 저작자는 그의 저작물을 복제할 권리를 가진다.

제21조(배포권) 저작자는 저작물의 원본이나 그 복제물을 배포할 권리를 가진다. 다만, 저작물의 원본이나 그 복제물이 해당 저작재산권자의 허락을 받아 판매 등의 방법으로 거래에 제공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22조(2차적저작물작성권) 저작자는 그의 저작물을 원저작물로 하는 2차적저작물을 작성하여 이용할 권리를 가진다.

위키백과에 저작권이 있는 신문 기사를 무단 전재또는 부분 전재하는 경우에는 위 세 가지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뿐더러, 제35조의3 2항 "3.이용된 부분이 저작물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중요성"에 따라 공정 이용에 합치되지 않습니다. 언론 기사를 출처로 하여, 짤막한 설명을 넣는 것과 기사를 이렇게 "부분 전재"해오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0:44 (KST)답변

의견 (콜론 표시를 몇개 붙여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래서 윗님처럼 했습니다) 이강철님 너무 일반론적인 이야기만 하고 계신데 구체적인 상황과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무단전재라고 하는 부분은 정보,수사기관이 A가 B를 했다 라고 말할 때 B는 당연히 길어질 수 밖에 없으며 그 내용을 모두 쓴다고 해서 문제될 것이 있습니까? 오히려 그 중에서 일부만 쓰는게 왜곡이 될 수 있지 않습니까 더욱이 일부만 쓰면서 각주로 링크주소를 단다고 한다면 그것도 문제죠. 애당초 출처가 그게 아닌데? 말예요. 삭제된 문서 중에는 네이버라이브러리가 아니라 정보공개청구를 해서 받거나 기타 판결문 등을 통해서 기록한 부분도 있습니다. 이걸 보고 쓴 내용이 어떻게 라이브러리 저작권침해가 되죠? 정부 저작물 논리에 따르면 거기 매체는 정부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이 되는데 그 매체회사는 되고 위키백과는 안된다는건가요? 그 회사는 상업적인 활동을 하는 영리기업이고 위키백과는 비영리단체이지 않습니까? Backtothe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1:26 (KST)답변

위키백과를 운영하는 위키미디어재단은 "비영리단체"이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라이선스는 "저작물의 영리적 이용"을 허용하는 상업적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 그러므로 원저작자의 상업적 권리를 침해하는 저작물의 게시는 불가능합니다. 정보공개청구를 하거나 기타판결문이 나온 경우, 그 정보공개나 판결문 내용을 "직접적으로 인용"하는 경우와 언론을 통해 보도된 것을 재인용하는 것의 처리는 달라야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1:33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의 경우에는 위키백과에서 아주 제한적인 수준으로 인용되어야 하며, 원저작자의 상업적 권리를 침해하는 수준으로 게시되어서는 안됩니다. 정보공개청구에 따른 정부저작물 또한 저작권법에 따른 예외인 법령이나 판례 등 해당 조항에서 예외처리가 되지 않은 양식이라면, 해당 정부저작물은 정부에 저작권이 있으며, 자유 저작물이 아니라고 판단해야 합니다. (위 내용은 서명된 시각에 수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8:53 (KST)답변
지나가다 눈에 띄어서 한 마디 남겨 두는데요, 재단의 사명은 "The mission of the Wikimedia Foundation is to empower and engage people around the world to collect and develop educational content under a free license or in the public domain, and to disseminate it effectively and globally."입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위키미디어 재단의 사명은 교육적인 콘텐츠를 자유로운 라이선스 또는 퍼블릭 도메인으로, 가능한 한 효율적이고 전 세계적으로 배포하여 전 세계인이 지식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한다" 정도가 되겠네요. (의역 엄청 했습니다.) 저작권자가 배타적인 저작권을 가진 저작물은 "자유 라이선스"나 "퍼블릭 도메인"에 속하는 영역이 아니죠. 수고하세요. — regards, Revi 2018년 1월 18일 (목) 11:56 (KST) (PS: 여기서 자유 라이선스라 함은 Freedom Defined가 정의하는 자유 콘텐츠를 말합니다. — regards, Revi 2018년 1월 18일 (목) 11:58 (KST))답변
이강철 관리자가 위에 잘못 사용한 작은 글자 닫기. 다른 사람의 글까지 작게 만들어 버리는 small font 닫기. --103.212.222.155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23:54 (KST)답변
관련된 사항을 확인하고 수정하였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08:30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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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에 따라 비자유저작물에 대해서는 제한된 범위 내에서 한정적으로 인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건의 언론 기사의 경우에는 대다수의 경우가 "저작권법 제4조 1항 1호에 따른 어문저작물"로 보여지며, 비자유 저작물에 해당합니다. 위키백과 내의 정책에 따라 비자유저작물은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범위보다 더 제한적으로 인용되거나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 신문 기사 부분 전재 건의 경우, 해당 정책의 허용범위를 넘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7:46 (KST)답변

다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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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12.222.155님 관리자는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중이므로 올바른 관리자의 자세 운운하는 얘기를 들어야 할 분들이 아닙니다. 요구 이전에 본인의 매너를 갖출 필요가 있다 생각하네요. --거북이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0:44 (KST)답변

책읽는달팽 관리자는 제가 사랑방에 쓴 글을 보고 화가 났는지 제일 먼저 한 일이 제가 기여한 2건의 문서에서 제가 쓴 부분을 특정판 삭제했습니다. 제가 기여한 부분은 언론사 기사에서 각기 1-2 줄을 인용한 것에 불과합니다. 특정 기사 전체 또는 상당한 많은 부분을 전재한 것도 아니고 각기의 기사에서 1-2줄 정도 인용입니다. 그럼에도 책읽는달팽 관리자는 무엇이 그토록 그를 갑자기 열정적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군요. 이성적인 관리자라면 제가 지적한 노무현, 문재인 또는 비판 문서에서 통채로 전재한 기사를 들어내야 할 터인데 그것보다는 개인적인 감정이 앞섰나 봅니다. 하지만 책읽는 달팽 관리자는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시민 촛불 문서 (copyvio 31.5% 나옴)에서의 특정 기사 부분은 결코 특정판 삭제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에게는 그저 억압할 사용자와 아니면 특정 기사를 많이 인용해도 그냥 눈감아 줄 사용자를 충분히 구분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103.212.222.155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1:15 (KST)답변
역시 한국어를 잘 못하시는군요. 제 얘기는 관리자에게 부탁이라면 모를까 요구할 수 없다 라는 것이었구요. 그 아래 다신 답변은 하소연이죠. 이성적인같은 말 쓰기 전에 먼저 이성을 찾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거북이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1:43 (KST)답변
책읽는 달팽 관리자에게 이런 말을 하여서 유감이지만 책읽는달팽 관리자는 관리자로서 부적합하다고 봅니다 보다 냉정하고 합리적인 그리고 객관적인 시선을 관리자는 가져야 하지만 달팽씨는 감정적이고 개인적인 그리고 주관적인 시각을 가끔 보여주었습니다. 달팽씨를 위하여도 그렇고 한국어 위키백과를 위해서도 그렇고 달팽씨는 관리자 직분을 내려놓기를 요청합니다. 그것이 모두를 위한 길임을 달팽씨가 자각하였음 합니다. --103.212.222.155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2:26 (KST)답변
이번 사태는 김수천 문서를 비롯한 몇 개의 민감한 문서에서 특정 사용자와 관리자 책읽는 달팽씨와의 감정 대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책읽는 달팽씨는 특정 사용자와 충돌한 몇 개의 민감한 문서 처리에서 관리자로서 친절한 안내 보다는 아니 냉정하고 합리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보다는 공격적이고 더욱 감정적인 대응을 하였고 그 결과 더 나아가서 특정 사용자가 편집한 모든 문서들을 모조리 뒤져서 특정판 삭제라는 초강수를 보여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관에서 특정 사용자의 밴까지 주장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감정적이고 보복적인 대응입니다.
제가 사랑방에서 한 마디하자 이제는 제가 편집한 몇 개의 문서에서 특정판 삭제라는 칼을 휘두르더군요. 그래봐야 그것은 4-5개 정도의 서로 다른 기사에서 각기 1-2줄 정도의 기사를 인용한 수준이었습니다. 제가 지적하였지만 문재인에 대한 비판 문서가 79.2%라는 copyvio 수치를 보여주었고 특정 기사를 그대로 몽땅 전재한 수준임을 이곳에 썼었지만 달팽씨를 비롯한 다른 관리자들은 나몰라라 입니다. 이것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로서 분명한 결격 사유인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대응이었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습니다. 관리자들의 저작권 위반에 대한 태도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제멋대로의 고뭇줄 잣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를 나락으로 빠뜨리는 것은 이러한 수준 미달의 관리자들도 분명한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일부 관리자들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이곳은 수준미달의 관리자들이 완장차고 제멋대로의 고뭇줄 잣대로 알량한 칼을 휘두르는 곳이 아닙니다.--103.212.222.155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5:56 (KST)답변
관리자의 활동의 동기를 추측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 활동이 정당한 것인가를 따져봐야죠. 동기나 의도를 제외하면 해당 삭제가 위키백과의 기존 총의와 규칙에 반하는 지만을 살피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 글을 남기는 많은 사용자가 지적하듯 충분히 현재의 지침에 부합한 활동이었다고 인정됩니다. 오직 문제를 제기하는 당사자만 아니라고 하고 계시죠. 이것을 신규 사용자에 대한 축출이라고 항변하기에 앞서서 왜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편집을 인정하지 않는 것인가에 대한 재고를 부탁드립니다. 위키백과는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어서 개개인의 요구를 모두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이미 정해진 규칙과 활동을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 Jjw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20:45 (KST)답변
책읽는 달팽씨가 관리자로서 부적절하고 감정적인 대응을 하였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지금 그는 사관에서 특정 사용자의 밴까지 주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일반 사용자와는 다르게 관리자는 보다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선을 늘 유지해야 합니다. 설령 사용자와 약간의 의견 충돌이 있다 할지라도요. 하지만 그렇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제가 그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지적한 본인에게 그는 어떠한 보복적인 대응을 하였습니까? 4-5개의 서로 다른 기사에서 1-2줄 정도의 기사 인용이 포함된 제 몇 개의 기여를, 그는 제가 사랑방에 글을 쓰자마자 즉시 달려와서 제 기여에 대한 특정판 삭제 조치를 하였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1-2줄 정도를 기사 인용하였다고 해서 특정판 삭제하는 경우가 있었을까요? 이것은 자신의 의견을 반대하는 사용자들에게 재갈을 물리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자신의 의견에 반기를 드는 사용자들은 이러한 것을 감당해야 할 것이라는 무언의 시위와도 같습니다. 제가 사랑방에 그의 감정적인 대응을 지적하는 글을 쓰지 않았으면 제 기여들은 온전히 남아 있었겠지요? 하지만 그는 제가 지적하였던 특정 기사들을 통째로 인용한, 정말 심각한 저작권 위반이 명백하였던 특정 정치인에 대한 비판 문서에 대하여서는 눈을 감았습니다.
그는 관리자로서 특정 사용자에게 기사의 전재는 올바르지 못하다고 안내를 해야 하며 기사의 인용이 요구된다면 필요한 한도내에서 저작권법에 보장된 기사의 공정 이용을 할 것을 제시해야 했었습니다. 그것이 관리자로서의 자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는 그것에 실패했고 사랑방 뿐만 아니라 이곳 저곳에 동일한 글을 남겼습니다. 마치 자신에게는 동조자가 필요하다 도와달라. 이런 뜻이었을까요? 심지어는 터무니없이 사관에서 특정 사용자의 축출까지 요구했습니다. 이것이 필요한 조치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않습니다. --103.212.222.155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00:41 (KST)답변
보고만 있었는데 물타기와 논점일탈의 극한을 찍어주시는 것 같은데, 그분이 특정판 삭제를 한 것은 IP 사용자분께서 친절하게 "이러이러한 것도 기사 대부분이 전제이다." 라고 말씀해 주셨으니 당연히 관리자로썬 확인 후 저작권 문제는 조치해야죠. 저 사람이 아니라 다른 관리자께서 같은 조치를 취하셨으면 불만이 없었던 것인가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8년 1월 19일 (금) 00:56 (KST)답변
물타기와 논점일탈이라는 극히 주관적인 시각의 단어를 강조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군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제가 투투님처럼 주관적인 시각의 단어를 사용할 권한이 있었어도 구태여 저는 그러한 단어를 사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보다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본질을 봐야 합니다. 투투님이 관리자라면 더욱 그러한 태도를 견지해야 하죠.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만약 제가 관리자였다면 그러한 저를 스스로 질책하고 관리자라는 직책을 내려놓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달팽씨가 제가 지적하였던 특정 정치인에 대한 비판 문서, copyvio 79%를 상회하는 그리고 특정 기사들을 완전히 통째로 전재한 바로 그 문서, 문재인에 대한 비판 문서에 대하여 어떠한 조치를 하였습니까? 아무 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제가 실례를 든 문서들은 노무현, 문재인, 노무현에 대한 비판, 문재인에 대한 비판 문서들입니다. 하지만 달팽씨는 제가 지적한 위 문서에 대하여 특정판 삭제같은 조치를 그 아무 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단지 사랑방에 제가 달팽씨를 비판하는 글을 쓰자마자 이전의 제 기여들을 살펴보고 바로 달려와서 기사 인용 1-2줄 정도의 제 기여들만을, 제 것만을 특별하게 골라서 특정판 삭제한 것입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하네요.--103.212.222.155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01:28 (KST)답변
지금 열심히 조치하고 있네요. 저작권 위배는 어떤 문서라도 똑같은 기준을 적용받을 것입니다. --95016maphack (토론) 2018년 1월 20일 (토) 11:00 (KST)답변
하하...... 제가 이곳 사랑방에 달팽씨를 비판하는 글을 쓰자마자 정확히 그 시각으로부터 21분 만에 책읽는달팽 관리자는 제 기여의 특정판 삭제를 감행했습니다. 정말 빠르죠? 그런데 제가 그런 개인적인 보복조치를 다시 사랑방에서 비판하니깐 거의 48시간 동안 조용히 있다가 이제 움직인 것인가요? 자신이 찔찔 짜는걸 보고 싶은 거냐는 트윗을 남겨서 조금 걱정되기는 하였는데 이제 뭐 다시 달팽씨는 씩씩해졌으니깐 마음 놓아도 되겠군요.--103.212.222.155 (토론) 2018년 1월 20일 (토) 13:33 (KST)답변
이건 지금 저작권에 대해서 토론하겠다는 자세가 아니라 사람을 비꼬고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인신공격을 하겠다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런 태도는 좋지 않습니다. --95016maphack (토론) 2018년 1월 20일 (토) 14:51 (KST)답변

저작권 체크도구의 경우 위키백과와 같이 공개된 지식 정보 데이터나 기존에 입력된 논문 텍스트를 바탕으로 판단하므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내용의 표절여부를 해당 도구로 판별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발표한 논문을 발표 이후 1년 후에 저작권 체크 사이트에서 조회해 보니 80%가 넘는 표절율이 나와서 깜짝 놀란 적도 있었습니다. 해당 저작권 체크도구가 위키백과를 제외한 다른 출처만을 판단의 근거로 삼을 수 없다면, 위키백과의 표절 여부를 인용하는데 쓰여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8년 1월 21일 (일) 17:56 (KST)답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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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tothe:저작권 침해로 삭제된 내용에 대해서, 정당한 인용이 되도록 문서를 만드는 걸 도와드린다면 이 분쟁을 끝낼 수 있을까요? 물론 한꺼번에 다 도와드린다는 것은 아니고(저도 제 할일이 많다보니...) 틈틈이 조금씩 도와드리겠습니다. 대신 앞으로는 위키백과:저작권을 따라주셔야 하고, 달팽님과도 화해한다는 조건 하에서입니다. 거절하실지 수용하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제안은 해봅니다.--Gcd822 (토론) 2018년 1월 20일 (토) 14:57 (KST)답변

@Backtothe: 저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저작권법은 공정 이용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표된 저작물은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는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기사를 작성한 사람의 주관적 창의적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단순한 사실 전달의 기사를 필요한 범위내에서 적절하게 인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관리자들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또한 감정적인 고뭇줄 잣대로 재단하지 말 것을 요청합니다.--103.212.222.155 (토론) 2018년 1월 20일 (토) 16:26 (KST)답변

불필요하게 분란을 일으킬 수 있는 말은 좀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분들은 봉사자시고 거기에 대해 '고무줄 잣대'같은 표현은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Gcd822 (토론) 2018년 1월 20일 (토) 19:13 (KST)답변

후 근데

2년이 더 지났는데도 또 문제가 발생하는 걸 보니 다른 사용자 분들이 뭐라고 하시는 것도 당연하긴 하네요... "앞으로는 위키백과:저작권을 따라주셔야 하고"라는 말이 이번에는 과연 지켜질지에 대해서 좀 회의적으로 되네요. 제안은 철회하겠습니다. 103.212.222.155님께서는 개인적으로 도와주실거라면 그렇게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1월 20일 (토) 19:43 (KST)답변

첨언합니다. 위키백과의 비자유 저작물 공정 이용 관련 지침에서는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본 원칙에서 비자유 저작물이란 자유 저작권이 없는 모든 저작권이 존재하는 그림 및 다른 미디어 파일들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위키백과의 다음 11가지 요건을 모두 만족할 때에만 인용이 허용됩니다.
1.대치할 수 있는 자유 저작물이 없을 때: 이 저작물을 사용하지 않고 문서의 본문을 수정하는 것만으로는 문서의 완성도를 현저하게 떨어뜨려서 문서 본래의 뜻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여야 합니다.
2.상업적 기회를 존중하면서: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이 본래 그 저작물이 가지고 있었던 시장에서의 역할을 대신해서는 안 됩니다.
3.최소한으로: (가) 최소한의 인용으로: 각 문서와 전체 위키백과에서 비자유 저작물이 가능한 최소한으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하나만으로 충분하다면 여러 개의 저작물은 인용될 수 없으며 그 하나도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나) 인용범위가 최소화되도록: 일부분으로 충분하다면 저작물의 전체가 인용되지 않아야 합니다. 해상도, 충실도 샘플 길이 면에서 낮은 수준으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이 요건은 그림 이름 공간에 있는 복제 저작물에도 역시 적용됩니다.
4.이미 공개된 것들만: 위키백과 외부에 이미 적법하게 공개된 것들에 대해서만 인용할 수 있습니다.
5.백과사전의 내용다운 것을: 비자유 저작물은 일반적인 위키백과의 내용물로서의 요구사항과 백과사전의 목적에 부합하는 것일 경우에만 인용될 수 있습니다.
6.유형별 정책을 따라: 매체별 인용 정책에 따라서 인용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그림의 경우에는 그림 인용의 지침에 따라야 합니다.
7.적어도 한 문서에서 사용될 때: 적어도 한 문서에는 꼭 사용이 되어야 합니다.
8.꼭 필요한 경우만: 비자유 저작물은 그 존재가 독자의 특정 주제에 대한 이해를 현저하게 증진시키며, 없을 때에는 그 이해가 저해될 때에만 인용될 수 있습니다.
9.위치를 제한하여: 비자유 저작물은 백과사전의 문서에만 사용될 수 있습니다.
10.저작물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음의 정보가 함께 제공되어야 합니다. (가) 출처에 대한 설명 (출처와 저작권자가 다를 경우에는 저작권자 정보도 함께 표시되어야 합니다.)(나) 저작권 정보에 본 인용을 허용하는 위키백과의 원칙에 대한 명시 (그림의 저작권 정보를 이루는 정보들은 위키백과:그림의 저작권 표시/비자유 저작물을 참조)(다) 해당 저작물이 인용될 각 문서의 이름과 각 사용별로 공정한 관행에 합치하는 인용이라는 적절한 근거를 분명하게 밝혀야 합니다.
11.변형 불가: 인용 저작물에는 변형을 가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이효리의 초상에 그림을 덧그려서 올리면 안 됩니다. 그러나 일부 인용은 가능합니다. 변형을 할 수 없다고 하여 인용해야 하는 저작물 전체를 인용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며, 필요한 부분만 부분적으로 잘라서 인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의 형태에 따른 인용 지침이 존재한다면 이를 따라야 합니다.

이 원칙은 공정 이용 관련 지침에 '텍스트 인용 지침' 또한 규정되어 있으므로 텍스트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림파일에 해당하는 설명을 제외하면 적용할 수 있는 원칙은 '대치할 수 있는 자유 저작물이 없어야 하고', '최소한으로 인용하여야' 정도일 것인데, 지금 IP사용자와 Backtothe 사용자는 기계적으로 문서를 복사 후 붙여넣기 한 다음 공정이용을 들먹이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정책 위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놓고 정책에 따라 삭제하는 관리자를 자격이 없다고 하는 행위는 후안무치하다 할 것입니다. --95016maphack (토론) 2018년 1월 20일 (토) 20:37 (KST)답변
더불어, 이러한 무단 전재는 재단의 위키백과 운영 지침과도 부합하지 않습니다. 불만 있으시면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이사회 가서 이사진 설득하세요. --95016maphack (토론) 2018년 1월 20일 (토) 20:39 (KST)답변
@Gcd822 무보수는 고뭇줄 잣대의 면책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관리자는 보수를 받든 안받든 그것과 상관없이 자의에 의하여 관리자라는 의자에 앉은 이상 개인적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고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민법상의 신의성실 원칙도 함께 따라갈 수 있겠지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국가보안법은 가장 긴 문서였습니다. 용량이 843K이었습니다. 책읽는달팽 관리자는 국가보안법 문서에서 특정판 삭제 작업을 불과 2건 시행하였고 두번째 특정판 삭제에서 809K를 삭제하였습니다. 첫번째 특정판 삭제와 두번째 삭제의 간격은 불과 4분이었습니다. 그가 아무리 두뇌가 좋은 관리자라 할지라도 4분은 809K에 이르는 문서를 읽기에도 버거운 시간입니다. 하지만 그는 불과 4분 동안 809K 문서를 특정판 삭제시켰습니다. 이것은 고뭇줄 잣대도 아닌 아마도 재질이 수퍼 울트라 스판 덱스쯤은 되는가 봅니다. --103.212.222.155 (토론) 2018년 1월 20일 (토) 21:08 (KST)답변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요, 제가 지적하는 건 '고무줄 잣대'같은 상대가 들었을 때 기분나쁜 말을 꼭 써야하느냐는 겁니다. 충분히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있는 걸 왜 그렇게 듣기 싫은 말로 써야하나요.--Gcd822 (토론) 2018년 1월 21일 (일) 21:46 (KST)답변
@95016maphack 허허... 이미지와 텍스트를 동일하게 간주하는 그 혜안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마도 수능 논술에서 대단히 놀라운 점수를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논술은 주관적인 작문 실력이 아닌 객관적인 독해력, 논증력, 창의력, 표현력 등을 측정하기 위한 시험입니다. 그런데 논증력과 창의력의 평가에서 아마도 극과 극을 달리지 않을까 염려되기는 합니다. 귀하에게 별로 하고싶은 말은 없습니다. 안녕히 가셨으면 합니다.--103.212.222.155 (토론) 2018년 1월 20일 (토) 21:08 (KST)답변
정책과 지침을 논하는 자리에서 수능 논술 이야기가 나오니 참 이상하네요. 자꾸 관련 없는 소리를 하시는데, 싹 모아서 사관 가 볼까요? --95016maphack (토론) 2018년 1월 20일 (토) 21:15 (KST)답변
아이피 사용자님의 주장을 다 살펴 보아도 자신의 편집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어 기분이 나쁘다는 것 이외에 합리적인 이유를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복붙은 한국어 위키백과 커뮤니티가 하면 안된다고 약속한 일입니다. 관리자에 대한 비방을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의 주장에 동조하는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사랑방에 동일한 주장을 반복하는 것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 -- Jjw (토론) 2018년 1월 21일 (일) 01:54 (KST)답변

위키미디어 재단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정해진 라이선싱 정책은 "All projects are expected to host only content which is under a Free Content License, or which is otherwise free as recognized by the 'Definition of Free Cultural Works' as referenced above." 를 명시적으로 선언 - 즉, 자유 라이선스만을 사용할 것을 명시적으로 선언 -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예외로써 "(공용을 제외하고) each project community may develop and adopt an EDP" 라이선스 정책의 예외를 정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이 경우에도 1. "Non-free content used under an EDP must be identified in a machine-readable format so that it can be easily identified by users of the site as well as re-users." 기계판독 가능하도록 분명히 표기되어야 하며, 2. "Such EDPs must be minimal. Their use, with limited exception, should be to illustrate historically significant events, to include identifying protected works such as logos, or to complement (within narrow limits) articles about copyrighted contemporary works." 해당 예외 정책은 반드시 필요한 곳에만 최소한도로 사용되어야 함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PS: It may not be circumvented, eroded, or ignored by Wikimedia Foundation officers or staff nor local policies of any Wikimedia project. 각 위키의 정책으로 이 정책을 무시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이러한 행동을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 하고 싶으시면, 따로 사이트 만드시면 됩니다. 포킹이라고들 하죠? — regards, Revi 2018년 1월 21일 (일) 03:29 (KST)답변

위백에서 이미지는 타이트하게 관리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텍스트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물론 동일한 cc-by-sa-3.0 여건이지만 현실적으로 이미지와 텍스트는 하늘과 땅 차이죠. 이미지는 위키 공용자료실과 한국어 위키백과의 비자유 저작물로 가능하지만, 제법 촘촘한 통제와 관리 아래 있습니다. 하지만 텍스트는 어떠할까요?
당장 대한민국의 전현직 대통령들을 copyvio 돌려보면 70-40% 선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이러한 문서 페이지에서 각주에 나오는 출처들이 모두 프리 라이선스이고 cc-by-sa-3.0 조건을 만족시킬까요? 전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문 페이지는 어떠할까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알찬 글 좋은 글은 거의 모두 영문 페이지에서 번역해온 수준이지만 해당 영어 문서들의 출처들이 모두 프리 라이선스 cc-by-sa-3.0 수준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요? 제 생각은 비관적입니다.
이 여건에서 관리자들의 꾸준한 저작권 순찰은 필요시 되지만 경우에 따라 맘에 안 드는 사용자 하나 나오면 즉 트리거가 당겨지게 되면 어떤 경우가 생길 수 있을까요?
1.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안내한다 저작권 있는 기사의 전재는 금지되어 있으며 필요한 범위에서 기사의 공정 사용이 합리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갖고 유도한다. 나는 커뮤니티를 위하여 봉사하는 관리자 그러하기에 개인적 감정 따위는 버리고 늘 냉정하고 객관적 시선에서 바라보자.
2. 감정적으로 나는 이미 뚜껑이 열렸고 그래서 그냥 선택적으로 올가미 씌워서 그냥 먼지털이 해보자. 나는 항상 옳고 너는 규정에 어긋나 그러므로 비 오는 날 먼지 나도록 함 털어보자.
어려운 일이겠지만 1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사랑방에서 뜻하지 않게 뛰어든 계기도 1번이 바람직하다고 보았는데 2번 쪽으로 진행되기에 나서게 된 것 같습니다. 뭐, 어떤 사용자가 사관으로 절 밀어 넣은 것을 보았는데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수긍하도록 하겠습니다.--103.212.222.155 (토론) 2018년 1월 21일 (일) 07:20 (KST)답변


단순히 카피율만을 가지고 부적절한 편집이라고 하는 것은 언론보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 아닙니까? 언론은 기본적으로공익의 기여자로서 중개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기자들이 인터뷰를 시도할때 국민을 대신해서 물어보는거라는 취지의 말을 하지요. 특정인이 말한 것을 일부만 인용한다면 결국 백과사전이 아니라 그냥 포털사이트밖에 되지 않는 것이 아닙니까? 더군다나 수사기관이 특정 사건을 발표할때 그 내용에 대해서 일부를 인용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죠? 이것은 사실왜곡이 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수사기관이 10개를 말했는데 단순히 뭘 했다는 식으로만 쓰고 나머지는 기사 가서 봐라 이렇게 하라는건가요? 기자회견을 하면서 명예선언문 7개항을 발표했는데 이때는 "모씨가 명예선언을 했다" 이것만 게재하고 나머지는 링크를 붙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나요? 실제로 현재 명예선언 사건 사건은 그렇게 해놨습니다 이게 무슨 백과사전 문서인가요? 기본적으로 7개항 내용과 함께 각계의 반응은 게재할 수 있지 않습니까?Backtothe (토론) 2018년 1월 21일 (일) 10:52 (KST)답변

관리자의 삭제 권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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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라고 하면 협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정 관리자 또는 관리자 몇몇에 의해 문서가 삭제가 이루어진다면 이게 과연 위키백과 정신에 맞는지 의문입니다. 수사기관의 수사결과 언론보도문을 특정매체에서 가져다가 썻는데 그것을 그 매체가 배타적으로 가지는 독점적 저작물이라고 하면서 대량삭제하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지만 그건 그렇다 쳐도 김수천 문서는 어떻게 되는거죠? 부적합한 부분이 있어 삭제를 했으면 제대로 된 문서로 다시 만들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삭제했다는 의심을 받을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제가 알기로 삭제는 삭제신청 틀이 붙어서 논의가 이뤄지고 나서 최종적으로 결정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아는데 최근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서 과연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인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분명 관리자에 의한 독단적인 삭제권한 행사는 어느정도 제한할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하면, 결국 소수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백과사전이 될 뿐이지 않습니까? Backtothe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10:05 (KST)답변

책읽는달팽 관리자의 무차별 특정판 삭제 트리거는 김수천 문서이었다고 보아집니다. 김수천은 현직 부장판사이었으나 뇌물 및 알선수재 혐의로 검찰에 의해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 7년, 2심에서 징역 5년 그러나 대법원에서는 2심에서의 일부 무죄를 선고한 뇌물혐의에 대하여 다시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유죄 취지로 다시 2심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주목할만 것은 김수천 문서는 총 4번 문서삭제가 있었는데 2번은 Twotwo2019, 2번은 책읽는달팽 관리자에 의하여 이루어졌습니다. 바로 위에 관련된 사랑방 토론에서도 Twotwo2019 관리자는 "물타기"와 "논점일탈"이라는,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해야 할 관리자로서는 피해야 할 주관적인 표현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우리가 지금 우려하는 것은 관리자에 의한 문서삭제 또는 문서의 특정판 삭제가 합리적인 기저에서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관리자와의 개인적 친소 관계에 따라 감정적이고 주관적인 시각으로 또 개인의 보복적 차원에서 감행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될 부끄러운 일들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부끄러움을 모르는 분들은 뭐 그냥 아무 일도 아니겠지만요. --103.212.222.155 (토론) 2018년 1월 20일 (토) 05:25 (KST)답변

다중계정으로 차단되지 않은 사용자:Gowentgone2씨의 계정 잠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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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1948년에 건국되었다, 임시정부는 참전국이 아니다라는 대한민국의 뉴라이트 역사관을 가진 보수 사용자를, 엉뚱하게 사용자:Unypoly의 다중계정으로 몰아 다중계정으로 의심하고, 누군가가 한국어 위키백과에선 사용자:Gowentgone2에 대한 차단 결정은 내리지 않았는데 다중계정으로 밝혀졌다고 뻥으로 신고해 계정이 잠긴 것 같습니다.

하여튼 사용자:Gowentgone2는 무고하게 잠금당한 것이 확실한데, 위키백과 자매 프로젝트 내에서 한국어 위키백과 이용자에게 인신공격을 하거나, 자매 사이트 내에서의 행동을 통해 다른 위키백과 사용자의 정당한 편집 기회를 방해한 경우에도 차단 대상이 아닌가요? 책임있는 사람에 대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을 2018년 1월 19일 (금) 16:27‎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23.62.204.1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ㅂㄱㅇ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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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사태를 매우 우려하며, 이번 문제에 대해서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8년 1월에 한국어 위키백과와 관련된 저작권 관련 사실들을 게시했습니다. 관심 있으신 다른 사용자 분들의 참여바랍니다. 저는 이번 건을 위키백과의 근간을 이루는 "자유 저작물" 정책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 서술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비판을 달게 받겠습니다. 관련 총의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22일 (월) 19:4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