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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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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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 | Team Melli Zanan | ||
협회 | 이란 이슬람 공화국 축구 연맹 | ||
대륙 연맹 | 아시아 축구 연맹 | ||
감독 | 옐레나 포미나 | ||
주장 | 자흐라 간바리 | ||
최다 출전자 | 사라 고미 (34) | ||
최다 득점자 | 자흐라 간바리 (13) | ||
홈 구장 | 아라라트 스타디움 | ||
FIFA 코드 | IR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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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 | |||
현재 | 69 | ||
최고 순위 | 48 (2008년 9월) | ||
최저 순위 | 144 (2007년 12월) | ||
첫 국제 경기 출전 | |||
이란 5 - 0 시리아 (요르단 암만; 2005년 9월 23일, 2005년 WAFF 여자 챔피언십) | |||
최다 점수차 승리 | |||
이란 13 - 0 시리아 (요르단 암만; 2007년 9월 3일, 2007년 WAFF 여자 챔피언십) | |||
최다 점수차 패배 | |||
태국 8 - 1 이란 (태국 방콕; 2009년 7월 8일) | |||
AFC 여자 아시안컵 | |||
출전 횟수 | 1회 (2022년에 처음 출전) | ||
최고 성적 | 조별리그 (2022년) | ||
WAFF 여자 챔피언십 | |||
출전 횟수 | 4회 (2005년에 처음 출전) | ||
최고 성적 | 준우승 (2005년, 2007년, 2011년) | ||
CAFA 여자 챔피언십 | |||
출전 횟수 | 2회 (2018년에 처음 출전) | ||
최고 성적 | 준우승 (2018년, 2022년) |
이란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란을 대표하는 여자 축구 대표팀으로 이란 이슬람 공화국 축구 연맹에서 관리하며 아시아의 강호로 손꼽히는 남자 대표팀과는 다르게 여자 대표팀은 아시아에서 전력이 매우 약한 팀들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란 여자 축구가 처음으로 국제 경기에 나선 건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05년 WAFF 여자 챔피언십 1차전 경기로 이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두었으며 현재까지 FIFA 여자 월드컵과 하계 올림픽, 아시안 게임 본선 경험은 전무하다.
국제 대회 경력
[편집]2022년 AFC 여자 아시안컵을 통해 사상 첫 메이저 대회 본선에 출전했지만 이 대회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기권을 선언한 개최국 인도전을 제외한 2연전(중국전, 대만전)에서 단 1골도 넣지 못한 채 모두 대패를 당하면서 아시아 축구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WAFF 여자 챔피언십에는 4번 출전하여 3번의 대회(2005년, 2007년, 2011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2015년 이후 중앙아시아 축구 연맹으로 소속을 옮기면서 더 이상 이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는다.
CAFA 여자 챔피언십
[편집]2015년 중앙아시아 축구 연맹으로 넘어온 후 중앙아시아 연맹 주관 대회인 CAFA 여자 챔피언십에서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2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
성적
[편집]FIFA 여자 월드컵
[편집]올림픽 축구
[편집]AFC 여자 아시안컵
[편집]아시안 게임
[편집]WAFF 여자 챔피언십
[편집]- 2005년: 준우승
- 2007년: 준우승
- 2010년: 조별 예선
- 2011년: 준우승
CAFA 여자 챔피언십
[편집]- 2018년: 준우승
- 2022년: 준우승
같이 보기
[편집]이 글은 축구단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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