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프랑수아 라파엘리

장 프랑수아 라파엘리
신상정보
출생	1850년 4월 20일 파리
사망	1924년 2월 11일 파리
직업	화가, 조각가, 판화가, 데생화가, 석판화가, 삽화가, 그래픽 예술가
학력	파리 보자르
스승	장레옹 제롬
사조	자연주의, 인상주의
수상	Officer of the Legion of Honour (1906)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1888)
주요 작품
In the Smelter
영향
묘비
묘소	페르 라셰즈 묘지

장 프랑수아 라파엘리(프랑스어: Jean-François Raffaëlli, 1850년 4월 20일 ~ 1924년 2월 11일)은 프랑스의 사실주의 화가, 조각가, 판화가이다. 그는 배우와 작가로도 활동했다.

개요

라파엘리는 젊은 시절기 아버지가 파산하여, 극장에서 노래를 부르기까지 했으나 회화에 뜻을 두고 최후에는 파리 교외에 정주(定住)하여, 교외의 민중이나 변두리의 풍경에서 분위기를 교묘하게 잡고 있다. 화필로 데생을 하는 듯한 화풍으로서 묘선(描線)을 많이 쓰고, 묘선은 리드미컬하여 색조가 부드러운 매력을 지니고 있다.

참고 자료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부 링크

• (영어) 장 프랑수아 라파엘리 - 월드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