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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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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문학상(韓國日報文學賞)은 1968년 한국일보사가 제정한 대한민국의 한국창작문학상이다.[1]

역대 수상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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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년도 작가 작품
제1회 1968년 한말숙 《신과의 약속》
제2회 1969년 방영웅 《달》
제3회 1970년 오유권 《일가의 몰락》
제4회 1971년 강용준 《광인일기》
제5회 1972년 이문구 《장한몽》
제6회 1973년 신상웅 《심야의 정담》
제7회 1974년 정을병 《병든 지구》
제8회 1975년 이청준 《이어도》
제9회 1976년 유현종 《들불》
제10회 1977년 이병주 《망명의 늪》
제11회 1978년 김문수 《육아》
제12회 1979년 김원일 《도요새에 관한 명상》
제13회 1980년 이동하 《굶주린 혼》
제14회 1981년 최일남 《홰치는 소리》 《세 고향》
제15회 1982년 윤흥길 《꿈꾸는 자의 나성》
제16회 1983년 김원우 《불면수심》
제17회 1984년 임철우 《아버지의 땅》
제18회 1985년 윤후명 《섬》
제19회 1986년 서정인 《달궁》
제20회 1987년 이제하 《광화사》
제21회 1988년 박태순 《밤길의 사람들》
제22회 1989년 이인성 《한없이 낮은 숨결》
제23회 1990년 김영현 《저 깊푸른 강》
제24회 1991년 하창수 《돌아서지 않는 사람들》
제25회 1992년 이창동 《녹천에는 똥이 많다》
제26회 1993년 신경숙 《풍금이 있던 자리》
제27회 1994년 구효서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제28회 1995년 김인숙 《먼 길》
제29회 1996년 전경린 《염소를 모는 여자》
제30회 1997년 성석제 / 윤영수 《유랑》/ 《착한 사람 문성현》
제31회 1998년 이혜경 《그 집 앞》
제32회 1999년 현기영 《지상의 숟가락 하나》
제33회 2000년 하성란 《기쁘다 구주 오셨네》
제34회 2001년 오수연 《땅위의 영광》
제35회 2002년 은희경 《누가 꽃피는 봄날 리기다 소나무 숲에 덫을 놓았을까》
제36회 2003년 배수아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제37회 2004년 김경욱 《장국영이 죽었다고?》
제38회 2005년 김애란 《달려라 아비》
제39회 2006년 강영숙 《리나》
제40회 2007년 편혜영 《사육장 쪽으로》
제41회 2008년 김태용 《풀밭 위의 돼지》
제42회 2009년 한유주 《막》
제43회 2010년 황정은 《백의 그림자》
제44회 2011년 최제훈 《일곱 개의 고양이 눈》
제45회 2012년 권여선 《레가토》
제46회 2013년 손보미 《산책》
제47회 2014년 이기호 《차남들의 세계사》
제48회 2015년 전성태 《두번째 자화상》
제49회 2016년 윤성희 《베개를 베다》
제50회 2017년 정세랑 《피프티피플》
제51회 2018년 최은영 《내게 무해한 사람》
제52회 2019년 정소현 《품위 있는 삶》
제53회 2020년 백수린 《여름의 빌라》
제54회 2021년 최은미 《눈으로 만든 사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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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일보문학상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