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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wamoto Kōmin (japanisch 川本 幸民; geboren 1810 in Sanda (Provinz Settsu); gestorben 18. Juli 1871) war ein japanischer Gelehrter auf dem Gebiet der „Westlichen Wissenschaften“ – Rangaku. (de)
- Kawamoto Kōmin (川本 幸民, 1810 – June 1, 1871) was a 19th-century Japanese scholar of Rangaku and also a doctor. His true name was Yutaka (裕), art name Yuken (裕軒). His father was Kawamoto Shuan (川本 周安), a clan doctor of . Today he is known as a "father of chemistry in Japan" thanks to his works. He published various publications on science and technology such as Kagaku Shinsho (化学新書). Based on his specialized knowledge, he test-manufactured sugar, match, and daguerreotype, which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technology in Japan. He is assumed to have brewed beer for the first time in Japan. He is also noted as the first person to have used the word Kagaku (化学) or chemistry, which is now widely used in Japan. (en)
- 카와모토 코민(일본어: 川本幸民, かわもと こうみん, 1810년 ~ 1871년 7월 18일)은 막말의 의사, 난학자이다. 이름은 유타카(裕, ゆたか), 호는 유켄(裕軒, ゆうけん)이다. 다수의 업적을 남겨 일본 화학의 시조라는 평가를 받았다.. 코민은 를 시작으로 다수의 과학기술서적을 남겼다. 전문성을 기초로 설탕 제조, 성냥 제조, 은판사진술을 테스트하는 등 일본 기술발전에 기여했다. 또 코민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맥주를 양조한 사람으로 추정된다. 또 당시 사용되던 사밀(舎密) 대신 화학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했다.. (ko)
- 川本 幸民(かわもと こうみん、1810年(文化7年) - 1871年7月18日(明治4年6月1日) )は、幕末・明治維新期の医師および蘭学者。名は裕(ゆたか)、号は裕軒(ゆうけん)。父は三田藩侍医の。その業績から、日本化学の祖とも言われる。 幸民は化学新書をはじめとする科学技術分野の多数の書物を執筆した。専門性を基礎として、白砂糖、マッチ、銀板写真の試作をし、日本における技術の発展に貢献した。幸民は日本で初めてビールを醸造したと推定されている。また当時用いられていた「舎密」の代わりに「化学」という言葉を初めて用いたことでも知られている。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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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와모토 코민(일본어: 川本幸民, かわもと こうみん, 1810년 ~ 1871년 7월 18일)은 막말의 의사, 난학자이다. 이름은 유타카(裕, ゆたか), 호는 유켄(裕軒, ゆうけん)이다. 다수의 업적을 남겨 일본 화학의 시조라는 평가를 받았다.. 코민은 를 시작으로 다수의 과학기술서적을 남겼다. 전문성을 기초로 설탕 제조, 성냥 제조, 은판사진술을 테스트하는 등 일본 기술발전에 기여했다. 또 코민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맥주를 양조한 사람으로 추정된다. 또 당시 사용되던 사밀(舎密) 대신 화학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했다.. (ko)
- 川本 幸民(かわもと こうみん、1810年(文化7年) - 1871年7月18日(明治4年6月1日) )は、幕末・明治維新期の医師および蘭学者。名は裕(ゆたか)、号は裕軒(ゆうけん)。父は三田藩侍医の。その業績から、日本化学の祖とも言われる。 幸民は化学新書をはじめとする科学技術分野の多数の書物を執筆した。専門性を基礎として、白砂糖、マッチ、銀板写真の試作をし、日本における技術の発展に貢献した。幸民は日本で初めてビールを醸造したと推定されている。また当時用いられていた「舎密」の代わりに「化学」という言葉を初めて用いたことでも知られている。 (ja)
- Kawamoto Kōmin (川本 幸民, 1810 – June 1, 1871) was a 19th-century Japanese scholar of Rangaku and also a doctor. His true name was Yutaka (裕), art name Yuken (裕軒). His father was Kawamoto Shuan (川本 周安), a clan doctor of . Today he is known as a "father of chemistry in Japan" thanks to his works.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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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wamoto Kōmin (de)
- Kawamoto Kōmin (en)
- 카와모토 코민 (ko)
- 川本幸民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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