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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관리자 선거/호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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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조 (토론기여총편집횟수기록)

  • 선거 기간: 2018년 8월 11일 (토) 21:48 (KST)부터 2018년 8월 25일 (토) 21:48 (KST)까지 (2주)
  • 남은 기간: 선거 종료
  • 선거권: 첫 기여가 2018년 7월 12일 (목) 12:48 (UTC) 이전이며 일반 문서를 20회 이상 편집한 사용자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의 75% 이상이 찬성] 그리고 [찬성이 20표 이상]
  • 자세한 선거 규정은 관리자 선거 절차를 참조하세요.

질문과 답변

  • 질문 (공통)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16년부터 위키백과에서 활동해 온 호로조입니다. 본명은 김면식으로 시흥시에 거주하고 있는 21세 청년 입니다. 나이로나 위키백과에 가입한 시기로 보나 아직 관리자 직책을 맡기에 이른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위키백과를 사랑하는 마음과 과거와 현재를 잇자는 저의 포부는 짧은 경력과 어린 나이를 상쇄하는 저의 장점이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2:16 (KST)[답변]
  • 질문 (공통)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활동 분야와 주 관심사는 어떻게 되나요?
    위키백과에서 경제, 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수학에도 관심이 많아 따로 공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가능하다면 수학 관련 문서에서도 틈틈히 모습을 보이고 싶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2:16 (KST)[답변]
  • 질문 (공통) 관리자로 나서는 포부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혀 주세요.
    관리자직에 나서기 앞서 막장탄님이나 Jangg8962님 등 여러 관리자 선거를 봐왔습니다. 그걸 보면서 관리자직이 저에겐 멀다고 생각했었고 민망하기도 했기에 관리자를 되도록 맡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 위치를 모르고 자신을 깎아내리는 건 겸손이 아니라 위선이라는 말을 떠올려 보며 조심스럽게 제 포부와 활동 계획을 말씀드리자면 포부는 판례와 규범을 중요시 하는 재판관이자 집행관이 되자는 것이고 활동 계획은 남들이 보지 않고 맡기 까다로워 하는 곳에서 차단을 재검토 해주고, 긴 토론을 읽으며 가끔은 사용자 관리에서 미뤄진 일들을 처리하는 조용한 관리자가 되고자 하는 것 입니다. 아직은 위키백과에 이런 관리자는 없는 것 같아 자진하게 되었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2:16 (KST)[답변]
  • 질문 명백히 반복적인 문서 훼손을 목적으로 만든 계정을 차단하는 경우, 솔직히 이런 상대방은 존중할 필요가 있을까요?--Gcd822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2:39 (KST)[답변]
    그런 사람들도 위키백과에 대한 어떤 관심과 지식을 갖고 그런 행동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전 트롤러도 언젠간 개화된다고 보는 교화주의자적(?)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은 차단해야 하는 게 맞다고 보지만 인격적인 존중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미워하지 말란 말도 있잖아요? 하지만 거기까지 입니다. 차단은 차단에서 끝나야 하고 트롤러에게 인격적인 모멸감을 주는 것은 개인의 감정에서나 재발 방지 차원에서나 좋지 않다고 봅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2:54 (KST)[답변]
  • 질문 오사위키디시위키에서 논란을 일으켰던 사용자 호로조가 있는데 혹시 그 사람과 당신이 동일인물인가요? 동명이인이라면 대단히 죄송스럽지만 관리자 선거라는 중대한 일에 앞서서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한민족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2:42 (KST)[답변]
    본인이 맞습니다. 하지만 2016년 말에 있었던 이 일에 대해서는 제가 반성해야 할 부분에서는 반성하고 있으며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깔끔하게 해명을 할 마음이 있습니다. 오사위키에서 일으켰다는 논란은 오사위키에서의 언행 문제, 후에 맡았던 관리자로서의 규정 해석 문제라고 볼 수 있겠고 디시위키에서는 다중 계정 문제를 들 수 있겠는데요. 먼저 오사위키에서의 언행 문제와 규정 해석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 논란이라고 볼 만한 것이 일단 주관적인 것이고, 저 같은 경우엔 문제될 게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언행 문제 같은 경우에는 유머 지향적인 소규모 커뮤니티에서 특정 인물을 대상으로 한 욕설이 아니라면 문제되지 않았으며 문제될 만한 규정이 없었습니다. 후에 이런 부분을 지적받고 그 뒤에는 그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고요. 규정 해석 문제에 대해서는 규정에 없는 내용으로 차단이나 문서 보호를 할 명분이 없었고 그렇다면 규정을 소급해야 한다고 말했던 주장인데 후에 그 사용자께서 저와 관련하여 나무위키와 디시위키에 글을 썼습니다. 저는 당연히 반박이나 해명을 할 기회가 없었고 그럴 필요성도 딱히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 여기서 해명을 요구하시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디시위키는 산소부족이란 계정으로 2015년 6월부터 활동했습니다. 김면식이라는 이름의 계정을 쓴 건 2016년 말에서 2017년 1월 즈음이고요. 김면식이라는 계정으로는 그 당시 오사위키의 상황을 비판할 수 없었으므로 산소부족으로 글을 여러차례 썼고 2017년 2월까지 사용했습니다. 8월달에 다중 계정 검사를 해서 잡힌 거고요. 근데 이게 다중 계정에 해당되는지 전 몰랐습니다. 후에는 잘못되었다는 걸 알고 반성했고 지금도 유의하고 있습니다. 더 여쭤보실 사항이 있으신가요??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3:31 (KST)[답변]
    잘 이해했습니다. 한민족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00:20 (KST)[답변]
  • 질문 사용자들 사이에서 가장 덜 지켜진다고 생각하는 정책 또는 지침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Gcd822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3:10 (KST)[답변]
    무엇보다도 '선의로 보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 예로 독자연구성 내용의 삽입은 일반 사용자들이 위키백과에 대해서 모르고 대개는 선의로 한 것인데 일반 관리자들은 절대로 친절하게 대해주지 않더군요.. 제가 그래서 그런 사용자들을 안내하고 토론을 시도하며 그 선의가 위키백과의 기여로 연결될 수 있게 노력했던 경험이 없지는 않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선의로 보기가 잘 지켜지지 않는다는 건 우리가 (암묵적인) 모범으로 삼고 있는 영어판 위키백과도 마찬가지인 것 같더군요.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3:31 (KST)[답변]
  • 질문 최근에 분쟁에 개입했던 토론 두 개 이상을 알려주세요.--Gcd822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3:44 (KST)[답변]
    2016년에 여성혐오와 키에보베르나 문서에서의 편집 분쟁에 관여한 뒤로 편집 분쟁에 개입하지 않으려 합니다만, 굳이 꼽자면 나무위키에서의 출처 해석 문제훙카 뭉카 문서의 삭제 토론에 관련해서 조금의 의견을 말한 것 정도가 있겠네요.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05:36 (KST)[답변]
  • 질문 사용자 간 편집 분쟁이 있었지만 의견 요청, 조정 등의 다른 방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사용자 관리 요청으로 오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세요.--Gcd822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3:44 (KST)[답변]
    신규 사용자가 다른 방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하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왜냐하면 백:사관이 가장 빠른 해결 방법으로 보일테고 다른 사용자도 그렇게 하니 그걸 따랐겠죠. 그 행동에 귀감으로 보였을 만한 숙련된 사용자의 행동(급한 사용자 관리 요청)이 무엇보다도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09:43 (KST)[답변]
  • 질문 '남들이 보지 않고 맡기 까다로워 하는 곳에서 차단을 재검토 해주고'라는 말을 하셨고 사용자 문서에 나와 있는 타인에 대한 친절은 일종의 권고 사항이 아닙니다. 우리는 '의무적'으로 친절해야 합니다. 우리는 봉사활동을 위해 이곳에 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른 사용자들에게 함부로 대해선 안됩니다. 그렇게 쫓겨난 사용자들의 빈자리로 인해 후에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모토를 실현하지 못한다면 우리들의 불친절한 행동이야 말로 위키백과를 쓰러뜨리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 입니다. 라는 표현이 인상깊습니다. 또한 그래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유명 차단 사건들이자 까다로운 문제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 사용자:Wundermacht 사건: 주로 법학 문서에 대해 1만건 이상 기여하여 위키백과:기여가 많은 위키백과 사용자 명단에도 올라올 정도로 권위를 인정받은 분이었던 것으로 보닙니다. 그런데 다중계정을 이용해 위키에 미친 피해(차단회피나 총의 조작 및 토론 다수 참여)가 없는데 다중계정으로 같은 주제의 문서를 편집했다고 무기한 차단이 되었습니다.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보존10#법 조문 문서 생성 계정 검사를 시행한이강철 관리자 께서는 '차단보다는 먼저 대화를 시도해보기를 권고' 하였으나 해당 사용자와 공동체 사이의 대화 없이 RedMosQ님 (현재는 그만둠) 분이 검사 결과가 나온지 13시간 뒤에 무기한 차단했습니다.
      • 2015년에 이 차단이 있었는데, 1)2015년 당시에 wundermacht님을 차단하는 것이 필요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2)현재 wundermacht님을 계속 차단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직접 내용을 찾아보지 않고 질문해주신 것만 보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선의 혹은 무지에서 나온 다중계정 이용이므로 차단하지 않는 것이 옳았다고 봅니다. 선의의 편집을 하는 사용자에게 가해진 현재의 차단이 과연 위키백과를 위한 것인지도 의문이고요. 저는 위키백과에서 선의의 다중계정 이용은 차단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의 규칙 해석에 오해가 있었다고 보고 이런 차단들은 위키백과 차원에서 사과를 하고 차단을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가 하나의 인격체는 아니지만 책임자도 물러간 상황에서 과연 누구에게 사과를 듣고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모른다면 그것 만큼 위키백과 활동에 의문을 갖게 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10:16 (KST)[답변]
    • 사용자:Bonafide2004 사건: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4년 제7주#사용자:Bonafide2004 차단 신청에서 '욕설을 포함, 다른 사용자와 토론에 심각하게 협업을 방해하는 행위와 백:다중에도 나와있듯이 지난 기여들을 승계해 기여를 부풀리게 보이는 토론 행위, 지속적인 경고에도 인터위키, 분류를 달지 않는 행위 등이 심각해 무기한 차단합니다. '라고 차단이 되었습니다. (해당 토론 및 추후 진행된 관련 토론에서 인터위키, 분류를 달지 않는 행위는 차단 사유가 아니지만, 다른 이유로도 차단은 정당하다는 잠정 합의가 나온 걸로 보입니다.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관인생략/2#사용자:Bonafide2004 차단 과정 )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23주#사용자:Bonafide2004(멀뚱이)님의 무기한 차단을 지속시켜야 하는가?에서 IP로 차단에 불복하여 4년넘게 꾸준히 편집해온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 2014년 2월에 이 차단이 있었는데, 1)이 사용자를 현재 계속 차단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2)그러하다면, 어떤 변화가 있을 경우 차단을 풀어주거나, 아니면 차단을 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차단 회피가 적발된 시점에서 150일, 6개월, 1년 정도의 차단이 적절하다고 보여지며 다중 계정을 이용한 사람도 무기한 차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위키백과의 추세에선 무기한 차단은 좀 지나친 것 같은 감이 있다고 보긴 합니다. 현재의 상황을 생각해볼 때 무기한 차단에서 기간이 있는 차단으로 바꾸는 것이 어떻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해당 사용자 분께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을 한다면 경고로 시작하면 될 것 같고요. 참고로 이는 다른 관리자와 협의되지 않은 개별 후보자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절대로 협의없이 기한을 줄이는 등의 조치는 없을 겁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14:49 (KST)[답변]
    • 사용자:Sohosanna 사건 : 다른 위키 사이트에 관련된 내용이 기술되어 위키백과의 병폐중 한 사례로 알려진 사건입니다. 다중계정 검사 결과는 Sohosanna, 더불어당, Chuyang 세명이 다중계정으로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해당 사용자의 차단 사유는 '차단 회피'였는데 차단 회피라고 볼 근거가 없었으나 2016년 4월 6일 이 세명을 차단한 관리자(현재는 사직)는 다중계정의 악용도 차단 사유라며 차단을 풀지 않았습니다. 사용자:Chuyang 계정은 2011년 12월 27일 마지막 문서 편집을 한 뒤 2016년 2월 2일 어느 문서를 이동한 편집을 했었고, Sohosanna 계정은 2015년 12월 30일 마지막 일반 문서 편집을 한 뒤 2016년 2월 21~22일에 관리자 선거에 의견을 남겼었습니다. 더불어당 계정은 Sohosanna의 마지막 일반 문서 편집 직후 생성되어 Sohosanna 계정이 관리자 선거에 의견을 남기기 전인 2016년 2월 14일까지 활동했습니다.
      • 위키백과:다중 계정#적합한 사용에 따르면 위키백과:새로운 시작의 기준에는 (표시도 남기지도 않았고, 비슷한 편집을 했으므로) 적합하지 않지만 사생활을 위한 계정 사용을 허용하는 기준에 따르면 더불어당 계정의 사용은 정당화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차단을 회피한 것도 아닌데 무기한 차단까지 해야 되는지도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1) 이들 계정의 차단은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질의합니다.
        이것도 선의의 다중계정 사용이라고 볼 수 있겠다 싶습니다. 다만 다시 읽어보니 다중계정이 자신의 사생활과 정치적 입장에 대한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사용된다고 하면 이를 원래의 계정과 연결되어 있다고 알리지 않는 것(쉽게 말해 표시)도 어느 정도 참작은 됩니다. 따라서 후에 이에 대한 규정을 수정하는 것을 협의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16:08 (KST)[답변]
    • 사용자:첫밗 사건 : 사용자토론:첫밗#제발 한국어를 사용해주시죠., 사용자토론:첫밗#무기한 차단 안내 영어 단어를 2개 이상 혼용한 의견을 내어서 논란이 됐었는데, 일부러 한번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38주#영어권 단어에 종속된 우리국어로 쓰는 위키백과.에서 한글보다 영어단어를 많이 쓴 문장을 '빈정거리기 위해' 한번 쓴 적이 있다는 이유로 이후의 어떤 행동에 대해서도 과거에 지적받은 적이 있거나, 위키백과 사용자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거나, 위키백과 사용자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거나, 기타 문제가 되는 행동을 할 경우 무기한 차단합니다. 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첫밗님 스스로는 영어 단어 고유의 뉘앙스를 전달하기 위해 쓰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후 특수:차이/2510701에서 1개의 영단어를 섞어 쓴 이유가 있다는 이유로 무기한 차단을 당하였습니다. 차단 당시 차단 정책, 차단 당시 관리자 권한 정책에 비추어 차단 사유로 정당한지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 2008년 11월 이뤄진 이 차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2018년 현재까지 차단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시는지 질의합니다.
        답변 무기한 차단 사유가 아니므로 현재까지도 차단이 이어져 오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영어 표현을 코멘트에서 다른 사람을 욕 보이기 위해 사용한 것은 분명 잘못이므로 1주에서 2주 정도의 차단이 적당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차단을 해제할 때는 무기한 차단으로 1~2주 차단을 훨씬 넘어섰기 때문에 곧바로 차단을 해제하는 게 옳겠고요.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19:04 (KST)[답변]
    • 사용자:Unypoly 사건: 장난으로 의심된 행동을 해서 2주일간 차단되었는데, 사용자:Polybot, 사용자:SS501 등 다중계정임을 밝힌 계정으로 '장난이 아니었다'고 이의를 제기했다가 무기한 차단이 됐습니다. 당시 차단 정책에는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차단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음의 차단 기준은 항상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대처가 이루어집니다.' '다른 사람의 사칭 계정, 다중 계정인 경우' , '다른 사람의 사칭 계정, 다중 계정인 경우'라고 나와 있었습니다. 또 당시 다중계정 규정 본문에는 명시적으로 차단을 회피하면 안된다는 문구는 없고 (해당 사용자의 무기한 차단 이후 특수:차이/404010/697911관리자가 추가함) '다중 계정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계정 사이에 링크를 걸어 놓아서 여러 계정을 한 사람이 쓰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야 합니다. 다중 계정을 악용하는 경우에는 영구히 차단될 수 있습니다.'라고 하고 있는데 당시 Unypoly씨는 계정 사이에 링크를 걸어 놓아서 여러 계정을 한 사람이 쓰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냈기에 다중계정의 악용이라고 볼 수 있는지 논란의 소지가 큽니다.
      • 1)이의 제기를 위한 계정사용에 대해 무기한 차단한 것과 그때부터 차단이 유지중인 것은 정당한가, 아니면 2)최초 무기한 차단은 정당한 차단이 아니었지만 Unypoly씨의 그 후의 행동이 올바르지 않은가, 아니면 정당하지 않은 차단이었는데 이 후 차단이 풀리지 않아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한 경우, 3)차단을 계속해야 하는가 아니면 4)정당하지 못한 차단으로 제대로된 편집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것이 부당하므로 차단을 일단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5) 너무 오래되어 차단을 지속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지, 6) 차단을 일단은 계속해야하지만 어떤 다른 전제나 조건의 변화에 따라 해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유니폴리 씨에 대해서는 당시의 차단은 옳지 않았으나 이후의 행동(신상공개 등)이 바람직하지 못하단 점에서 계속 차단을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후에 반성하는 자세를 보여주고 정상적인 편집을 할 것으로 보인다면 차단을 해제하는 것이 맞으나 저조차도 막상 유니폴리 씨가 정상적인 편집을 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무기한 차단의 이유를 '당시의 다중 계정 사용'이 아닌 '차단 이후 정상적인 수단이 아닌 비정상적 수단으로 본인의 차단을 소명하는 것과 이후의 행동이 문제가 되었으므로 무기한 차단함'이라 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질문이 많은 것을 보아 상당히 긴 내용을 기대하시고 넣으신 것 같은데 짧은 몇 마디 남기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 굉장히 까다로운 문제들인데 의견과 생각과 논리를 제시해 주시면 관리자로서의 능력을 보여주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잇을 것 같습니다. --223.62.173.31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00:22 (KST)[답변]
  • 질문 사용자토론:인피니티_건틀렛#차단 재검토 요청 토론페이지에 쓰신 호로조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해당 차단 건이 장기 사용자와 친목 관계에 있는 관리자의 편파적인 횡포라는 인피니티_건틀렛님의 주장에 대하여 호로조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8월 7일 인피니티_건틀렛님의 차단재검토 요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피니티_건틀렛님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모든 관리자들에게 핑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어떤 관리자도 이것에 응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관리자들의 이러한 태도에 대하여 호로조님의 견해는 어떤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제 질문이 현재 시점에서 조금 응답하기 거북한 것일 수도 있다는 것 인정합니다. 그러므로 이 질문을 답변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셔도 괜찮습니다. 100% 양해할 수 있다는 것 알려드립니다.--37.59.105.153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05:06 (KST)[답변]
    정보 모든 관리자에게 핑을 보냈는데 아무도 응답하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핑을 잘못 보내서 실제로 핑이 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틀:답장의 '기술적 제한' 문단 중 '새 줄에 알림을 보내야 합니다. 이미 있는 줄에 서명을 다시 하고 답장 틀을 써도 동작하지 않습니다.'을 참고하세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8년 8월 12일 (일) 07:59 (KST)[답변]
    인피니티_건틀렛님은 해당 페이지에 차단 재검토 틀을 달았었는데 관리자분들은 해당 틀을 그것들을 자주 체크하지 않나요? 그리고 투투님도 관리자님이 아닌가요? 잘못된 것은 바로 잡는 것이 합리적인데 어떤 관리자분도 나서지 않는 것이 참 의아스럽군요. 이번 경우를 비추어보아도 한위백의 관행은 사관 처리에 있어 장기 사용자에 관대하고 일년 이하의 신규 사용자에게는 가혹함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하는 사용자가 적지 않거든요. 그리고 관리자를 비판하는 사용자에게는 더 엄격하고 자신과 가까운 장기 사용자에게는 정책과 지침에 어긋나도 그냥 넘어가기 다반사였다는 비판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으로 알구 있습니다. 다른 언어의 위백과 다르게 상대적으로 한위백은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데 그것에는 토막글 문제뿐만 아니라 신규 사용자의 진입을 방해하는 장벽들이 많다는 겁니다. 이것에는 분명 신규 사용자에게 불친절하며 또 상대적으로 신규 사용자에게만 보여주는 엄격한 사관 처리도 분명히 한 몫을 한다고 봅니다.--121.152.211.241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15:23 (KST)[답변]
    여기서 제가 해명을 하게 된다는건 이 관리자 질의응답과는 조금 무관한 사안이라 길게는 쓰지 못하겠지만, 일단 저는 사정상 그다지 사용자 관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계속 잠깐 들어왔다 나가는 식이라서요. 그리고 분명히 장기사용자와 신규사용자의 차이에 대해 차이는 분명히 있겠지만 이곳에서 쓸 내용은 아니니 길게 쓰진 않겠습니다. 저 사안은 제가 주말이니 검토해보고 내리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8년 8월 12일 (일) 15:36 (KST)[답변]
    답변 먼저 이러한 차단을 선의로 보기 원칙에서 봐야할지 아니면 그 동안 위키백과에 있다고 의심받던 관리자와 올드비와의 유착 관계로 봐야할지에 대해선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제 한 가지 생각은 의도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처벌이 너무 무거워서 이에 대한 해명을 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넘어가는 것은 위키백과는 그런 유착이 있다고 인정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전 대략적으로는 맵핵님과 인피니티 건틀렛님의 편집 분쟁이 같은 수준의 경고에서 끝났어야 했다고 봅니다. 이유는 맵핵님의 거짓말도 협업 정신에 어긋난 것으로 보고 있고, 맵핵님의 기존의 언행을 살펴볼 때 분명 문제가 되는 것임에도 별다른 경고를 받지 않았다는 점 때문입니다. 사실 해명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실제로 책읽는달팽님과 맵핵님이 친목 관계에 있다고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판단이 미숙해서 그런 조치를 취했을지는 몰라도 그에 대한 해명은 해야 맞다고 보는 거고요.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16:53 (KST)[답변]
  • 질문 관리자 권한을 받은 첫날, 당장 무엇부터 하실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Caps2475 (토론) (기여) 2018년 8월 12일 (일) 10:12 (KST)[답변]
    답변 늘 그러던 대로 문서를 편집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이건 Caps2475님이 원하는 대답같지는 않네요. 관리자 직책에 대해서 질문 하시는 것 같은데 먼저 사용자 관리에 들어가서 밀린 일이 없는지, 차단 재검토 요청에서 밀린 요청이 없는지 확인하고 이에 대해 다른 관리자 분들과 협의할 것 같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19:55 (KST)[답변]
  • 질문 이용약관 - 위키미디어재단. meta:개인정보 정책. 위키미디어재단의 이용약관과 개인정보 정책에 따르면, 개인 정보를 취급하는 것은 기밀을 요구하며,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이는 문서 편집 창 아래에 있는 CC-BY-SA 3.0 정책과도 약간 관련이 있습니다. 한 번 "온라인" 상에 올라간 개인정보나 사생활 정보는 쉽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2017년 1월의 차단 재검토 건에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 제가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위의 호로조 사용자 분의 본인 소개에서 언급한 정보도 온라인 상에 게시되었기 때문에 쉽게 제거 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본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3자에 의해) 타인의 개인정보가 위키백과에 게시되었을 때, 어떠한 조치를 해야하는지 알고 계시는 지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17:22 (KST)[답변]
    답변 2017년 1월, 개인정보 공개 건에 관련해서 물의를 일으킨 점, 재차 사과드립니다. 개인정보가 위키백과에 게시되었을 때에는 판 삭제를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19:08 (KST)[답변]
    특정판 삭제는 1단계 조치입니다. 해당 정보가 관리자에게도 열람되어서는 안된다면 백:기록보호자에게 관리자도 열람할 수 없도록 조치를 요청해야합니다. 현재 한국어판 기록보호자 도입을 위한 논의중입니다. 질문에 성실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22:06 (KST)[답변]
  • 질문 위의 여러 답변에 '좋은 뜻으로 보기'를 여러번 언급해주셨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실의 문제들은 선악을 무자르듯이 둘로 구분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스스로의 '정의'나 '올바름' '선의'의 관점도 제각각이죠. 그래서 호로조님의 생각하는 '정의'나 '선의'에 대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17:22 (KST)[답변]
    답변 이 질문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는데요, 전 제 선에 대한 관점이 '누구든지 동의하는 선, 악'과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는 선, 악'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누구든지 동의하는 선, 악은 말 그대로 논란의 여지가 없는 정의입니다. 동물을 불필요하게 괴롭히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나 타인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 있겠죠. 위키백과에서는 정보 전달의 목적을 수행하는 것, 중립성을 지키고자 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는 선, 악은 사람마다 다르며 논란의 여지가 있는 정의입니다. 낙태의 허용 여부나 사형제의 존치 여부로 들 수 있겠고 위키백과에서는 굳이 예시를 들지 않아도 될 여러 논란 거리들이 있을 겁니다. 맞습니다. 우리들은 선악을 무자르듯이 둘로 나누어 구분할 수 없기에 토론을 통하여 총의를 정하고, 저조차도 협의라는 방법을 통해서 행동에 옮길 것을 강조하는 겁니다. 세상에 객관성이 있다는 객관주의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게 제 입장입니다. (카를 멩거의 경제학적 얘기이긴 하지만) 어떤 대상의 가치는 그 대상을 만들기 위해 들어간 재료와 관계없이 그저 사람들 개개인에 의해 주관적으로 평가되고 구분되어집니다. 이렇게 모인 것들이 규범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규범이 곧 정의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참 시시콜콜한 얘기를 이렇게 길게 늘어놓게 되었는데 제가 그 만큼 선의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한다는 것을 이강철 님께서도 알아주셨음 합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20:46 (KST)[답변]
선의와 선의가 충돌하거나 고집과 고집이 충돌하는 상황이 굉장히 많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해결책은 거의 존재하지 않지요. 어려운 질문에 성실히 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22:06 (KST)[답변]
예전에 발설한 개인정보가 누구에 대한 것이었는지, 다시 정확히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8월 15일 (수) 15:57 (KST)[답변]
아 다른 분이군요. 정정했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6일 (목) 18:34 (KST)[답변]
  • 질문 새로운 이용자 유입 수가 적은데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요?--포모사FORMOSA·User Talk·Contribution 2018년 8월 12일 (일) 23:58 (KST)[답변]
    답변 때마다 이슈가 되는 문서를 양질의 문서로 만들어서 그 이슈가 되는 주제를 다루는 웹사이트에서 인용하거나 참고 자료로 사용하게 하면 그 링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유입될 수 있을 겁니다. 모든 문서를 양질의 문서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이슈 문서 보강 프로젝트를 만들거나 개인이 이슈 문서를 잘 편집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매일 모바일 위키백과를 통하여 위키백과의 이슈 키워드를 알 수 있습니다. 사실 관리자가 광고나 홍보 등을 통해 사용자의 유입을 관리하는 직책은 아닌데 jangg8962님을 비롯한 개별 위키백과 사용자들 선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05:30 (KST)[답변]
  • 질문 위키백과의 지침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사용자의 문서가 가차없이 삭제 신청되는 일이 빈번합니다. 또 신규 사용자가 이의 제기 버튼을 통해 항의해도 신청자 측의 아무런 답변 없이 그대로 삭제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사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밥풀떼기" 2018년 8월 13일 (월) 14:56 (KST)[답변]
    답변 관리자 개개인이 삭제 신청이라는 업무를 많이, 빠르게 처리하려고 하다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늦더라도 신규 사용자의 문서를 삭제하는 문제인 만큼 삭제에 문제가 없는지 세세하게 살펴야 합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공들인 문서가 삭제되는 것만큼 이용자들의 편집 의지를 꺾는 것도 더 없기 때문입니다. 문서에는 소유권이 없어야 하지만 문서를 만든 사람은 문서에 각별한 애정 내지 관심을 쏟기 때문입니다. 현재 삭제 이의 신청 틀이 차단 재검토와 달리 분류가 되어있지 않아 파악할 수 없는 문제도 있고요. 삭제 이의 신청 문서라는 분류를 달아 이런 문서가 얼마나 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21:25 (KST)[답변]

의견

  • Ellif님의 의견에 대하여 FSP는 "This policy is maintained by the Wikimedia Foundation to apply to Foundation activities." 오프라인 행사를 위한 재단 정책으로 기본적으로 온라인 상의 공동체에 적용되지 않음을 명시해 둡니다. — regards, Revi 2018년 8월 16일 (목) 16:08 (KST)[답변]
  • 의견 가람님께서 의견을 주셨는데 전 많은 부침을 겪으면서 변해왔습니다. 사람이 원래 그런 존재이고요. 옛날에는 편집 분쟁으로 여러 번 가람님과 얼굴을 붉혔지만 현재는 엘리프님과 마찬가지로 가람님에게 이렇다 할 감정이 없습니다. 하지만 가람님께서는 자신을 그런 병을 가진 사람으로 모는 것 같아 "불쾌하다"는 표현을 쓰시니 저는 둘째치고 정작 그 병을 실제 가지고 있는 당사자 분은 기분이 어떠실지 싶습니다. 지금 보니 다른 언어판 위키에 들어갈 때마다 올라오는 환영 메세지에 대한 알림이 아닌 메타에서 온 토론에 대한 알림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선 사과드리며 내용은 정정해드리겠습니다. 맵핵님과 관련해서는 자신이 법을 배우고 있다며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는 것, 이를 거짓으로 말하는 것은 분명 협업 정신에 어긋난 것이 맞습니다. 법을 꼭 로스쿨에 다녀야만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법을 배운다는 발언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맥락상 토론에서, 속되게 말해 '이기기' 위해 자신의 권위를 대고, 배우고 있지 않은 것을 배운다고 하는 것은 협업 정신에 어긋나며 전자의 경우에는 백:소유권에도 해당되는 일 입니다. 저작권 문제에 대해서는 2017년 초 차단 기간 동안 올린 구 민정당의 로고민자당 로고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한 경고를 듣고, 현재 해당 문서는 삭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6일 (목) 18:32 (KST)[답변]
  • 아래에 남긴 글 이후로 더이상 글을 남길 의사가 없었으나 후보자의 발언에 문제의식을 느껴 덧붙입니다. 앞선 아래의 의견은 후보자가 해당 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 혹은 시선에 부합하는 이미지로서 투영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져 불쾌하다는 의미의 발언이었으나 오히려 후보자는 이를 가지고 "정작 그 병을 실제 가지고 있는 당사자 분은 기분이 어떠실지 싶습니다"라 하여 되려 문제제기를 한 사용자가 해당 병에 대해 무지할 뿐더러 거기다 사회적 편견까지도 답습하고 있다는 듯이 성급히 발언한 것은 상당히 유감스럽습니다. 또한 단지 해당 파일들만이 삭제되었을 뿐 지금까지의 공용 상의 기여나 여기에 남긴 의견을 참고하면 저작권에 대한 의식이 여전히 미흡하다고 여겨집니다. 이와 관련하여 후보자의 저작권 의식을 확실히 알고자 질의를 하나 하겠습니다. 과거에 올린 File:Lee Ho-Sung.svg 파일은 무엇을 참고하여 만들었으며, 그 참고한 원본이 위키미디어 재단의 저작권 정책에 부합하기에 2차 저작물로 창작한 것입니까? 그게 아니라면 해당 파일을 여전히 공용에 올려두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가람 (논의) 2018년 8월 16일 (목) 20:18 (KST)[답변]
  • 답변 이곳과 메타에 올린 발언인 "개인적으로는 그 사용자와 혼동되었다는 그 자체로도 상당히 불쾌하나"를 생각해 볼 때 저로서 상당히 보기 거북하게 이해될 수 밖에 없는 발언이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이 자신의 글을 어떻게 이해할지 고려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이 의도한대로 글을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 건 조금 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2016년 12월 만든 해당 그림이 아직도 올라와 있다는 건 가람님이 말씀해주셔서 알았습니다. 그런데 가람님에게 묻겠습니다만, 민정당과 민자당 로고를 삭제신청할 때 해당 사진이 사용자 문서에 버젓이 올라와 있는 걸 알면서도 이를 삭제 신청에 올리지 않은 건 무슨 이유인가요? 또 현재까지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위키피디아 공용에 하고 있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6일 (목) 21:40 (KST)[답변]
  • 우선 현재 후보자가 앞서 어떠한 사용자와 혼동하였는지는 정확히 인지하고는 있는지 먼저 묻고 싶습니다. 물론 인지하든 안 하든 그 이전에, 그 사용자와 여러 관계에 있어서 딱히 혼동되는 것을 불쾌하게 느낀다는 것이 거북할 것은 또 무엇이며, 이해할 수 없는 건 또 무엇입니까? 또한 어찌하여 남들이 후보자의 사용자 문서를 항시 보고 있으며 또 항시 기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으나 그건 자만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현재서야 해당 파일을 인지하였으나 거기에 신경 쓸 여력이 되지 않는데 이 부분을 굳이 설명해야 할 연유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더불어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자체 삭제 신청은 커녕, 되려 문제 제기한 사용자에게 면박을 주고 있는 이 상황이 가당키나 한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관리자가 되어서도 자신의 잘못을 지적받으면 다른 사용자에게 이런 식으로 되려 면박을 주실 요량이신가요? 마지막으로 사소하지만 ‘위키미디어 공용’을 ‘위키피디아 공용’으로 언급하는 부분에서 주요 자매 프로젝트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부족해보이는데 어떻게 관리자로서의 제대로 파일 등에 관한 업무를 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위의 답변으로 오히려 후보자의 자질 자체가 의심된다는 인상을 받았기에 반대를 철회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가람 (논의) 2018년 8월 16일 (목) 22:49 (KST)[답변]
  • 저를 누군가가 가람 사용자로 착각한 일에 대해 불쾌하다고 말하는 것이 가람님에 대한 실례이듯, '그 사용자'와 혼동되었다는 것을 불쾌하다고 말하는 것은 실례가 맞다는 것을 재차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부분은 자만이 맞으며 잘못을 지적한 부분에 이러한 대꾸를 한 것은 관리자 직책에 순간 욕심이 났기 때문입니다. 찬성표를 주신 분들의 기대에 부응을 해야 한다고 착각했고 그렇기에 평소 하지 갖지 않던 자세를 가졌던 것 같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22일 (수) 22:03 (KST)[답변]
의견 검증이 너무 가혹하지 않나 싶네요. 요즈음 대한민국 국내의 정치를 보는 것 같습니다. 호로조 사용자님의 활동 기간이 짧기는 합니다...마는 차단과 관련된 일련의 문제에 대한 경우에는 호로조 님이 사용자 계정을 생성한 이후 활동한 시점으로부터 3개월밖에 되지 않았던 시점으로 집계가 됩니다. 그 이후에는 문제가 없이 1년 6~7개월 간 편집과 관리 활동을 이어오고 계신데, 사람의 일생에 비유한다면 중고등학교 때에 잠깐의 잘못된 생각으로 물건을 훔쳐 경찰의 조사를 받았던 것을 50대가 되어 중대차한 일의 평가 척도로 삼는 것과 다른 것이 무엇이 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지금 호로조 님의 오기(誤記)의 경우 문제의 소지가 있었고, 그 오기로 인해 불러일으켜진 과거의 사건은 꽤 큰 일이었지만 최근 1년 정도의 기여 내역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동의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개개인의 의견이니까요.) 찬반은 개개인의 자유이긴 하지만 이번 검증의 경우 특정 사용자 분 이후로 최대로 가혹한 검증이 아닌가 싶어 글을 남깁니다. --trainholic (T, C) 2018년 8월 18일 (토) 03:52 (KST)[답변]
@trainholic: 위키백과:관리자 선거/보존만 봐도 여지껏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청문회를 방불케하는 관리자 선거가 얼마나 많았는지 알 수 있는데, 그에 비하면 세 발의 피도 안 되는 이 문서 내 질의가 가혹하다고 한다면 그것은 다소 납득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현재 후보자는 질의에 대한 사과나 정정 이전에 제대로 된 답변은 커녕, 질의자에게 되려 면박을 주고 있으며 나아가 공적인 장소에서 후보자에게 질의하는 것이 부적절하며 따라서 답변을 삼가는 게 좋겠다는 의견에 알겠다는 의사를 표하였는데, 위의 모든 질의의 존재를 부정하는, 그리고 답변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에 동의를 할 생각이었으면 대체 왜 여지껏 위의 모든 질의들에 답변을 한 건지 모르겠고, 저런 답변이 근본적으로 후보자가 하기에 적합한 것인지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이 정도면 후보자의 자질을 의심해봐야 하는 대목이 아닌가 싶은데, 되려 가혹하다니요? 제대로 된 답변도 없고, 거기에 사실상 의견도 가려가며 답변하겠다는 후보자에게 비판은 커녕, 후보자에 가혹하다는 것이 과연 납득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가람 (논의) 2018년 8월 18일 (토) 09:48 (KST)[답변]
  • 의견 전 조용한 관리자이자 검토하는 관리자가 되고자 하는 것이지 빠른 관리자가 되는 걸 바라는 건 아닙니다. 빠른 처리를 하는 관리자 분을 원하시면 다른 분께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되는 것이 어떻겠냐고 조언해주십시오. 혹은 당장은 빨리 일을 처리하는 관리자가 있으니 저가 필요하지 않으시겠죠. 조금의 여지라도 있다면 말씀하신대로 '정확히' 매듭을 짓고 나가야 하며 논란의 여지가 없어야 합니다. 위키토리 님께서도 논란의 여지를 남겨두어 구설수에 올랐던 경험을 생각해보신다면 크게 동의하지 못할 부분도 아니라고 봅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9일 (일) 14:48 (KST)[답변]
  • 의견 후보자는 본인 문서에서 '타인에 대한 친절은 일종의 권고 사항이 아닙니다. 우리는 '의무적'으로 친절해야 합니다. 우리는 봉사활동을 위해 이곳에 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른 사용자들에게 함부로 대해선 안됩니다. 그렇게 쫓겨난 사용자들의 빈자리로 인해 후에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모토를 실현하지 못한다면 우리들의 불친절한 행동이야 말로 위키백과를 쓰러뜨리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 입니다.' 라고 언급하였으나 토론과 기여 활동을 살펴보면 공격적으로 타인에게 면박을 주는 언사가 잦아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의 행적 뿐만 아니라 지금 당장 이 문서에서조차 타인의 질문에 대해 대답을 회피하는데 그치지 않고 말꼬리를 잡아 질문자가 제시하는 문제의 본질을 흐리며 오히려 역공을 가하는 자세를 보이시는데 관리자로서의 자질이 있는 것인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Polars553 (토론) 2018년 8월 22일 (수) 21:13 (KST)[답변]
  • 과거의 행적이 있었고 이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인정하고 반성하는 자세가 어떻게 받아드려지냐에 따른 문제라고 봅니다. 현재 이 선거로 돌아와 가람 사용자의 질문을 회피했던 이유는 해당 사용자가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기 위함인지, 아니면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는 건지 불확실했기 때문입니다. 해당 사용자는 2017년 6개월 간 차단을 당한 이후로 위키백과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가 해당 사용자의 이름이 언급되었다는 것을 계기로 위키백과에 나타나 저런 발언을 남긴 것은 상당히 유감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본인은 해당 사용자의 라이센스 검토자 권한 선거에서 반대표를 던진 적이 있었고 가람 사용자가 해당 발언을 남긴 적이 있었던 걸 생각해 볼 때 강구한다던 모든 방법 중 하나가 이런 방법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대응을 했던 것 같습니다. 당장 생각해보면 '선의로 보기'라는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지만, 저는 반대를 받아 제가 위키백과에서 행하고 싶은 이상을 실천하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제 선의를 보여줄 수 없는 것도 더는 없을 것 같았고 '모든 비판에는 대응'하라는 제 개인적인 원칙에 따라 대응했던 게 선의로 보기 원칙에 어긋났던 것 같습니다. 정작 관리자 자리에 욕심내지 않겠다던 처음의 각오가 다른 이들의 찬성표를 보고 이에 부응하겠다는 어긋난 마음으로 변질되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22일 (수) 21:54 (KST)[답변]
  • 사람이 공과 사는 구분해야 마땅한데, 어찌된 게 과거에 다른 프로젝트에서 있었던 문제를 여전히 마음에 담아다가 점잖치 못하게 악의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는 더더욱 관리자로서의 자질이 의심되는 대목이네요. 설령 그런 째째한 의도가 있었다고 한들, 위의 질의들에 대한 어떠한 답변이나, 혹은 사과가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보는데, 이를 대답할 가치가 없다고 여기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겠습니까? 그리고 자의적으로 다른 프로젝트의 문제를 그 프로젝트에 한정하여 생각하지 못하고 이 프로젝트에까지 마음에 담아두고서 타인을 악의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이 타래에 죄송하다고 할 게 아니라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가 아닐까요? 자신의 착오에 따라 잘못된 언급과 이 타래에서 드러난 자신이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그릇된 대응을 한 것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침묵으로 일관하실 건가요? 설령, 관리자가 된다고 해도 지금처럼 자신의 잘못에 이렇게 대응할 거라면 관리자 선거는 무슨 의미갸 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애시당초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 필요한 건 더 많은 문서 정비 능력이지 더 많은 관리자 기능이 아니라고 보여지는데 말입니다. 그 근거로는 여지껏 지나가면서 보아온 한국어 위키백과 내 문서 훼손으로 망가지고도 여지껏 복구도 안 되고 있는 여러 많은 문서들로 대체합니다만, 그 문서들을 직접 정비할 의사가 없기에 편집을 바라진 마셨으면 합니다. 여담이지만, 후보자의 대응이 이런데 이 쯤되면 질의자에게 선의를 바라는 것이야말로 오히려 가혹하지 않나 싶네요. --가람 (논의) 2018년 8월 23일 (목) 19:58 (KST)[답변]
  • 의견 불과 얼마 전에도 이러한 총의 없는 이동 강행, 질답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니 "다중 계정을 사용했음에도 차단되지 말았어야 한다"라는 심각한 발언을 하고 계신데, 관리자 되신다면 정말 우려됩니다.--Wikitori (토론) 2018년 8월 23일 (목) 15:19 (KST)[답변]
  • 스와질랜드의 이동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에스와티니로 국명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동해도 된다고 생각해서 이동했던 것이고 모든 다중계정이 차단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규정을 이해하는 것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이는 규정을 해석하는 방법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법을 해석한다고 생각하고 규정을 해석하는 편입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23일 (목) 17:08 (KST)[답변]

투표

찬성
  1. 찬성 찬성합니다. --조재규1322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00:53 (KST)[답변]
  2. 찬성 선의적 기여를 여럿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관리자로 뵙길 기대해봅니다. --trainholic (T, C) 2018년 8월 12일 (일) 02:32 (KST)[답변]
  3. 찬성 여담으로 어쩐지 세 번째 질문에 대한 답에 스스로 찔리긴(?) 했습니다만 잘 하실거라 기대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07:00 (KST)[답변]
  4. 찬성 저도 찬성입니다. 평소에 중립적으로 균형감 있게 편집을 잘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09:00 (KST)[답변]
  5. 찬성 관리자라는 직에 제격인 것 같습니다 --Caps2475 (토론) (기여) 2018년 8월 12일 (일) 09:26 (KST)[답변]
  6. 찬성 님의 기여를 보니, 앞으로 좋은 관리자가 되실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내일, 미래의 희망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11:57 (KST)[답변]
  7. 찬성Tursetic 2018년 8월 12일 (일) 16:43 (KST)[답변]
  8. 찬성 --slfsp3645 · talk 2018년 8월 12일 (일) 17:38 (KST)[답변]
  9. 찬성 그동안의 알찬 기여 높게 평가하며, 위의 질문에서 언급된 오사위키 디키러 비방 사건의 경우 오래된 일이기도 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차후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없다고 보입니다. by GNWN #Talk #Contribution 2018년 8월 12일 (일) 22:01 (KST)[답변]
  10. 찬성 --ysjbserver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00:17 (KST)[답변]
  11. 찬성 --1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01:49 (KST)[답변]
  12. 답변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Leedors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13:57 (KST)[답변]
  13. 찬성 --park sung yoon 2018년 8월 13일 (월) 17:01 (KST)[답변]
  14. 찬성 --천리주단기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20:38 (KST)[답변]
  15. 찬성 -- Jjw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21:32 (KST)[답변]
  16. 찬성 기본적으로 신뢰가 가는 사용자입니다. --Dingyday (토론) 2018년 8월 14일 (화) 00:04 (KST)[답변]
  17. 찬성 --Lee Soon (토론) 2018년 8월 14일 (화) 09:45 (KST)[답변]
  18. 찬성 --삭은사과 (토론) 2018년 8월 14일 (화) 15:33 (KST)[답변]
  19. 찬성 나름 준비 많이 한 듯 합니다. 어찌보면 자신에게 주홍글씨처럼 여겨질 수 있는 사실까지 솔직히 고백한 것 보면 책임 있게 운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Letter Light ❤(Talk) · ✑(Contribs) 2018년 8월 14일 (화) 20:38 (KST)[답변]
  20. 찬성 앞으로에 위키백과에 걸맞는 새로운 관리자가 필요합니다. --Ox1997cow (토론) 2018년 8월 14일 (화) 22:54 (KST)[답변]
  21. 찬성--Glaysia (토론) 2018년 8월 15일 (수) 10:27 (KST)[답변]
  22. 찬성 비록 예전에 몇 가지 잘못이 있었지만, 솔직하게 인정하고 앞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말에 신뢰가 갑니다. 초보 시절에 몇 가지 잘못을 범했다고 하여 영원히 주홍글씨처럼 따라다닌다면, 도대체 누가 위키백과의 관리자로 출마할 수 있을까요? 중요한 것은 과거의 실수와 그로 인해 차단된 전력이 있다는 점이 아니라, 그것을 인정하고 달라진 지금의 성실한 모습이고, 미래에 대한 약속이라고 생각하여, 찬성 표를 던집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8월 15일 (수) 15:52 (KST)[답변]
  23. 찬성해용--고려 (토론) 2018년 8월 15일 (수) 16:03 (KST)[답변]
  24. 찬성 이런 관리자분이 나올 때도 됐다 싶네요. 기대가 큽니다. --"밥풀떼기" 2018년 8월 15일 (수) 18:54 (KST)[답변]
  25. 찬성 찬성합니다. --Gate of Catastrophe (토론) 2018년 8월 16일 (목) 02:54 (KST)[답변]
  26. 찬성 협업 정신에 어긋난 거짓말을 가려내는 올바른 분별력을 보니 관리자로서의 자질이 충분한 것 같아 찬성표 드립니다. :) --인피니티 건틀렛 (토론) 2018년 8월 16일 (목) 10:54 (KST)[답변]
    협업 정신에 어긋난 거짓말인 건 맞지만 공개된 장소에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건 속되게 말해 '저격'은 아닐까요..? 분명 그 사용자와는 오늘만 보고 안볼 사용자는 아닐 겁니다. 분명 비슷한 관심사가 있으셨으니 편집 중 서로 충돌하는 부분이 있었고 토론에서 만나 원치 않는 상황까지 간 것이지요. 사용자에게 어떤 잘못을 했다는 사실이 (마치 빛의 편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주홍글씨'처럼 따라다녀서는 안됩니다. 분명 차단을 당했다는 건 잘못이 없다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 일 때문에 인피니티 건틀렛 님이 누군가에게 비난을 받는다면 그럴 때 기분은 결코 유쾌하진 않을 겁니다. 전 누군가가 제가 한 말에 대하여 사사로운 감정이 생겨서 찬성표에서 반대표로 의견을 바꾸거나 도편에 제 이름이 적힌다고 해도 제가 한 그 말이 옳은 말이었음 하는 바램에서 이 코멘트를 남깁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8일 (토) 22:22 (KST)[답변]
  27. 찬성원래는 이분의 군입대문제가 불명확하여 반대표에 표결하였습니다.그런데 이분이 공익(現 사회복무요원)소집대상자라고 하셔서 의문사항이 해결되었습니다.
    사회복무요원이면 영내생활을 하지 않아(초반 기초군사교육기간 제외) 현역군인들에 비하여 자유시간이 훨씬 많습니다.
    따라서 사회복무요원 하시면서 자유시간을 활용해 위키백과관리자를 충분히 하실수 있습니다.
    어차피 다른 분들도 학업이나 생업과 위키백과관리자를 병행하면서 자유시간을 활용해 위키백과관리를 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군대는 피할수 없으면 편한게 좋다고 현역군인보다 사회복무요원과 같이 편하고 자유시간이 많은 병역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이분은 사회복무요원을 하시면서 위키백과관리라는 무보수노동까지 하시겠다는 데 해당 자유시간을 잘 활용하시려는 의지가 보기 좋습니다.
    이분의 군입대문제가 해명이 된만큼 반대에서 찬성으로 의견을 변경합니다.--이우곤 (토론) 2018년 8월 16일 (목) 14:05 (KST)[답변]
  28. 찬성 모처럼 제대로 된 마인드를 가진 관리자 후보님이 나오셨네요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8년 8월 16일 (목) 22:50 (KST)[답변]
  29. 찬성 --Gaeho77 (토론) 2018년 8월 17일 (금) 11:21 (KST)[답변]
  30. 찬성 --거북이 (토론) 2018년 8월 17일 (금) 11:39 (KST)[답변]
  31. 찬성 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사항에 대해 관리자 선거 질문란과 같은 공적인 장소에서 후보자의 의견을 요청하는 것은 부적절해 보입니다. 이에 대해 답변은 삼가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설마설마 (토론) 2018년 8월 17일 (금) 15:59 (KST)[답변]
    알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7일 (금) 19:40 (KST)[답변]
    @호로조: 아니, 지금 관리자 선거에 있어서 의견 문단과 질문 문단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의견에 알겠다고 하는 게 후보자로서 적절한 답변입니까? 지금 관리자 선거에서 공적인 의견을 묻는 걸 삼가는 게 좋다고 말하는 주장에 한 치의 고민 없이 알겠다고 하는 겁니까? --가람 (논의) 2018년 8월 17일 (금) 19:59 (KST)[답변]
  32. 찬성 기쁠때나 슬플때나 힘들지라도 우리 위키백과 많이 사랑해주세요. BellaDaddy (토론) 2018년 8월 17일 (금) 21:35 (KST)[답변]
  33. 찬성 믿을 만한 사용자입니다. —Jerrykim306 토론기여 2018년 8월 18일 (토) 18:09 (KST)[답변]
  34. 찬성 찬성합니다!! -- 유마 (토론) 2018년 8월 18일 (토) 22:18 (KST)[답변]
  35. 찬성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8년 8월 19일 (일) 03:05 (KST)[답변]
  36. 찬성. 찬성합니다. --hamji300(토론)
  37. 찬성 --RhapsoDJ (토론) 2018년 8월 19일 (일) 12:51 (KST)[답변]
  38. 찬성합니다. 토론을 보고 열심히할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Mailzzang+aus (토론) 2018년 8월 19일 (일) 22:04 (KST)[답변]
  39. 찬성 찬성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8년 8월 20일 (월) 11:50 (KST)[답변]
  40. 찬성 찬성입니다. --Jusinhan (토론) 2018년 8월 20일 (월) 23:52 (KST)[답변]
  41. 찬성 찬성합니다. 이후는 지켜 보고 판단하지요.--Reiro (토론) 2018년 8월 23일 (목) 12:32 (KST)[답변]
반대
  1. 반대 위키백과 경력이 부족합니다.--막장탄 (토론·기여) 2018년 8월 13일 (월) 00:27 (KST)[답변]
  2. 반대: 굳이 엮이고 싶지 않았던 상황에서 언급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당혹스러운데, 그것이 다른 사용자로 착각되어 잘못 언급된 것이라 더 당혹스럽네요. 일단 당시에 자신이 어떤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누설한 것인지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걸 보면 여전히 그 개인정보 누설 건이 큰 문제가 아니었다고 여기는 듯하여 그 부분이 우려스럽고, 그리고 전혀 관련 없는 제3자인 저를 쉽사리 언급하는 것 보면 그 사용자가 지닌 병, 정확히는 그 병의 증세를 저에게 투영하는 듯하여 상당히 불쾌합니다. 해당 개인정보 누설 건에서 본래 언급된 사용자가 누구였는지, 어디서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었는지는 별도로 언급하지는 않겠으나, 위의 잘못된 언급과 관련하여 다른 경로를 통해 앞서 적시한 사항이 사실이 아님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개인적인 사과 혹은 이 문서 상에서의 어떠한 정정도 존재하지 않고 있는 걸로 보아, 자신의 잘못에 대해 정정할 의사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이고, 더욱이 업무적인 측면에서도 공용에서의 기여 등을 볼 때 저작권에 대한 의식 등이 다소 부족하여 아직까지 관리자로서의 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지지 않으므로 선출에 반대합니다. 더불어 앞으로는 이러한 식으로 언급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8년 8월 15일 (수) 15:41 (KST)[답변]
  3. 사람을 공개적으로 거짓말쟁이로 몰아붙이는 사용자에게 표를 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람 사용자의 의견 중에서 저작권 분야에 대한 지적에도 동의합니다. 어차피 지금 분위기가 반대표 던진다고 이 사용자의 관리자 당선을 막을 수는 없겠습니다만. --95016maphack 2018년 8월 16일 (목) 09:34 (KST)[답변]
    맵핵님은 스스로 '거짓말쟁이'가 아니란 걸 잘 아시니 이에 대해 다른 말씀은 따로 드리지 않겠습니다. 또한 사진 등 관련 저작권에 대한 지식이 미비함은 인정하나, 문서 편집에서 만큼은 아닙니다. 남들이 굳이 찾아서 검토하지 않는 서적을 인용할 때조차도 글 한 문장, 한문장마다 저작권에 위배되지는 않는지와 rephase(한국어 표현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서 영어로 적습니다)에 따른 독자연구가 되지는 않는지 사이에서, 외줄을 타는 사람처럼 균형을 잡으며 고민하는 제게 단지 사진 저작권 의식에 대한 미비함을 이유로 위키백과 글의 저작권에 대한 인지도 부족해서 관리자를 잘 해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저로선 조금 서운하게 느껴집니다. 즐거운 밤 되십시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8일 (토) 22:38 (KST)[답변]
  4. 반대 왜 반대하는지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저 분과 얽힌 편집논쟁이 많으니까요. 다만 이분이 관리자가 된다면 한국어 위키백과는 더욱더 닫히고, 백:쫓이 실현되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여성혐오를 확대하는 정책을 사용할 때에는 당연히 위키미디어 재단의 프랜들리 정책에 따라 이 분을 쫓아내야 할 것입니다. - Ellif (토론) 2018년 8월 16일 (목) 14:33 (KST)[답변]
    어떤 이유에서 제가 관리자가 되면 위키백과가 더욱더 닫히고, 사용자들을 쫓아내는 공간이 될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이며, 왜 제가 여성혐오주의자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8일 (토) 22:25 (KST)[답변]
    토론:여성혐오토론:남성혐오에서 보여주신 편집경향때문입니다. 귀하는 이 토론에서 "인문학이 사실이 아닌 대한 출처로 사용될 수 없다" "사회학과 여성학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시는데 과연 여성학이 신뢰받는 학문이긴 한 것일까요"라는 발언으로 반지성적인 면모를 보여주신 바 있습니다. 이러한 귀하의 편집경향을 비롯해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인신공격을 위해 사용한 사례, 그리고 이를 한 번도 사과하거나 반추해 본 적이 없는 점을 감안하면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8년 8월 19일 (일) 19:36 (KST)[답변]
    전 이 토론이 있었던 2016년 이후로 사회학과 인문학에 거리를 두고 살아왔으나 2018년 우연히 질적 연구라는 책을 접한 이후로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의 차이와 왜 이것이 이론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당시의 저와 지금의 저는 다릅니다. 당시에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지만 전 주변의 이성친구들에게 성적 프레임을 씌우는 행동이나 시선을 가져본 적이 없다고 자부할 수 있고 현재 가장 '가까운' 이성친구에게도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 여성혐오주의자가 아닌 POV에 어긋나는 것에 대단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일개 위키백과 편집자일뿐입니다. 엘리프님도 POV위반이 빈번하다는 지적을 들으신 적이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옳다고 믿는 신념에 대한 검증 요구가 들어오면 공격적으로 반응할 수 있으므로 당시의 엘리프님의 행동에 대해선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당시 POV를 위반했으며 "사회학과 여성학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시는데 과연 여성학이 신뢰받는 학문이긴 한 것일까요"라는 발언으로 빈축을 산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인문학이 철학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저의 무지도 있었습니다.--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9일 (일) 21:41 (KST)[답변]
    사과가 없었던 이유는 당시까지는 엘리프님에 대한 악감정이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이에 대해 굉장히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반대표에서 찬성표로 의견을 바꾸려는 게 아닙니다. 제가 얼마나 떳떳한 사용자인지 밝히고 싶어서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과를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9일 (일) 21:48 (KST)[답변]
    저는 여성학이나 여타 학제적 젠더연구들을 검증된 학문으로 생각할 뿐, 그것에 '신념'을 두지 않습니다. 그저 저는 백:NPOV백:신뢰에 따라 해당 논의들이 신뢰할만한 출처들을 가진 '정당한 의견'이고, 그 의견들이 무조건적으로 삭제되는 행위는 백:방해에 해당한다는 것을 지적했을 뿐이며, 이러한 지적에 저뿐만이 아닌 여러 편집자들이 동의했습니다. 하물며 철학도 인문과학의 일부분으로서 위키백과의 장에서 존중받고 있는 바, 현재 시점에서 호로조님께서 '떳떳하'ㄹ 만큼의 존중도를 갖추고 계신지에 대해 의구심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입장에서 반대표를 뒤집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 Ellif (토론) 2018년 8월 20일 (월) 16:46 (KST)[답변]
    참고로 전 철학에 대한 어떤 지적 존중감을 내비치는 발언을 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인문학이 철학을 의미하는 거라고 알고 있었다고 한 거고요.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20일 (월) 19:55 (KST)[답변]
  5. 반대 사용자 문서의 "타인에 대한 친절은 일종의 권고 사항이 아닙니다. 우리는 '의무적'으로 친절해야 합니다."라는 문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편집 지침이 있고 새로운 사용자는 위키를 시작할 때 이 지침을 한번 쯤은 읽어봐야 합니다. 처음 위키를 접한 사용자가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을 따르지 않았다면(독자성 연구나 장난으로 하는 문서 훼손 등) 기존의 사용자 입장에서는 과감하게 편집을 돌리는 게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더욱이 봉사활동이나 취미로 하는 위키 편집이라면 편한 방법을 두고 악의적인 편집을 하는 사용자에게까지 의무적으로 친절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위 질문에 대한 답변 중에서 악의적인 행위로 차단된 경력이 있는 사용자가 "후에 반성하는 자세를 보여주고 정상적인 편집을 할 것으로 보인다면 차단을 해제하는 것이 맞"다는 내용은 조금 의문스럽습니다. 차단된 사용자가 반성문을 써서 나타나면 차단을 해제할 수도 있나요? --Tmd5488 (토론) 2018년 8월 18일 (토) 20:10 (KST)[답변]
    위키백과에서는 친절이 의무가 아닌 권고이므로 이에 대해 동의하지 않으시는 것은 제가 신규 사용자들에게 최대한 친절하게 대하려는 것이 제 자유의지이듯, 이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것도 Tmd5488님의 자유의지이므로 이에 대해 따로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장난으로 하는 문서 훼손과 독자성 연구는 다릅니다. 저조차도 위키백과 편집을 공용 IP로, 또 독자성 연구로 시작했습니다. 제 사용자 문서에 들어가시면 아시겠지만 제 모교에 관한 편집입니다. '악의적인 행위로 차단된 적 있는 사용자'라고 말씀해주셨는데 혹시 관용의 모순 또는 관용의 역설(이하 곤용의 모순)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제가 고등학교 때 윤리와 사상을 공부하면서 알게 된 내용인데 우리가 무언가를 할 자유에 관용을 베푼다고 칩시다. 예를 들어 우리는 자유롭게 위키백과를 편집할 자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 자유가 위키백과를 자유롭게 편집할 자유를 부정할 자유도 허용한다면 근본적으로 자유는 제한된다는 게 관용의 모순입니다. 이런 관용까지 위키백과에 허용해야 할까요? 당연히 아니죠. 전 위키백과에서 악의적 편집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관용은 나아가 우리의 자유와 관용 정신을 침해하므로 허용되어선 안된다는 게 제 입장입니다. 또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전 차단에는 무기한 차단과 그렇지 않은 차단에 따라 각각 두 가지 이상의 목적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먼저 잘못을 한 사용자를 위키백과 편집에서 영구적으로 배제하기 위함이 있고, 잘못을 한 사용자에게 잠시 동안 위키백과에서 잠깐 동안 배제하여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주는 두 가지 이상의 목적이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충분히 반성을 거쳤다면 정당한 방법을 통해 차단 재검토를 요청할 수도 있다는 견해입니다. 이건 Tmd5488님을 반대표에서 찬성으로 돌려놓기 위한 목적이 아닌 제가 어떤 우려나 비판에 대해 이 정도는 개인적인 사유관을 가지고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자 하는 겁니다. 즐거운 밤 되십시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8일 (토) 23:35 (KST)[답변]
    토론:여성혐오에서 보인 토론 태도는 상당히 호전적이네요. "결국 여성학에 대해선 본인도 모르시는 거였군요. 그러니까 사실에 대한 출처로 사용될 수 있냐 이 말씀입니다. 그러면 귀하는 창조론을 신봉하시는 분으로서 자연과학을 거부하는 견지를 계속 펴오시는 것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여성학에 대한 악의를 가졌다는 등 개인의 비합리적 판단을 토론에 반영시키면서 자신의 생각만이 맞다고 생각하는 절대주의자에게 저도 무슨 답변을 더 듣고싶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사학과 언어학 종교학은 이러한 이론이 있다고 주장하잖아요. 그래서 님이 고고학의 이론 중 하나인 진화론에 의심을 갖으시고 창조론을 주장하시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됐나요? 님이 지금까지 가지고 있으셨던 토론태도로 한번 써봤습니다." 타인에 대한 친절은 "의무적"이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시는 분이 토론 상대방을 비꼬는 발언은 한 것은 관리자로서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Tmd5488 (토론) 2018년 8월 19일 (일) 20:49 (KST)[답변]
    해당 토론이 있었던 2016년 당시에는 친절이나 좋은 뜻으로 보기에 대한 개념이 미비했고, 상대방이 안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면 저 역시도 Tmd5488님이 말씀하신대로 해야한다고 보는 입장이었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9일 (일) 21:25 (KST)[답변]
  6. 위키백과 편집을 놓은 지 오래되었으나 그간 호로조 님의 편집을 떠올려보았을 때 상대하기 어려운 어떤 특징을 지닌 사람들 중 하나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반대표를 드립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8년 8월 18일 (토) 20:56 (KST)[답변]
    제 생각에 '상대하기 어려운 어떤 특징을 지닌 사람들'이 해당되는 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역이나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제가 여성혐오주의자라는 말씀이신가요?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9일 (일) 02:53 (KST)[답변]
    Adopting openness means being “open to very difficult, high-conflict people, even misogynists,” he said, “so you have to have a huge argument about whether there is the problem.” Mr. Reagle is also the author of “Good Faith Collaboration: The Culture of Wikipedia.”열림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극도의 어려움과 마찰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사람, 심지어 여성혐오주의자에게 열려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을 뜻하며 “그래서 당신은 문제가 있든 없든 큰 논쟁을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그는 말했다. Reagle은 “Good Faith Collaboration: The Culture of Wikipedia.”의 저자이기도 하다.
  7. — regards, Revi 2018년 8월 18일 (토) 21:12 (KST)[답변]
  8. 본래 관리자 선거에 대해 찬반을 남기지 않고 있으나 이는 반드시 남겨야 한다고 생각하여 의견을 남깁니다. 관리자로 출마하시는 분이 정책에 대한 심각한 무지를 갖고 계신데, 이건 관용이 아닙니다. 이렇게 되신 것에는 차단 회피자로 의심되는 사용자가 남긴 질문 글에 말려든 것도 있겠군요. 더 큰 문제입니다.--Wikitori (토론) 2018년 8월 19일 (일) 13:46 (KST)[답변]
    광안중학교 문서에서 '아직 차단되지 않은' 두 계정으로 이뤄진 편집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컴의 면도날처럼 생각하기 편한 부분으로 생각하면 간단하겠죠. 하지만 제 생각은 어떤 행동을 하기 앞서 다른 사용자와 충분히 협의를 거치고 저희는 규정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의심을 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정책에 대한 심각한 무지를 가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본인이 정책에 대한 완벽하게 알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이건 자기만이 옳다는 독선이 아닐까요...? 또 차단 회피자로 의심되는 사용자가 남긴 질문 글에 대답한 건 허태영 사용자가 남긴 글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견해는 다를 수 있고 대응하는 방법이 다른 건데 말려들었다는 표현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사용자는 선의로 기여를 한 게 아니던가요?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9일 (일) 14:03 (KST)[답변]
    모두 다 완전히 잘못 파악하고 계시는군요. 이러한 점은 다른 사용자를 잘못 지목하신 다른 건으로 위에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삼는 점은 다중 계정 검사 요청 외에도 이미 다중 계정 검사가 실시되어 의미있는 결과가 확인된 점에도 불구하고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의견을 보인 점이나, 심지어 해당 부분을 정확히 탐독하지 않으시고 의견을 남기고 있는 점입니다. 또한 차단 회피로 의심되는 사용자는 해당 사용자가 아니라 장기 차단으로 지속적으로 공동체에 분란을 일으키는 사용자로, IP 사용자로 접근한 사례입니다. 관리자 선거에 반대 의견을 남기면 그 아래에 댓글처럼 이렇게 의견을 남기는 사용자도 처음 보네요. 그리고 일반 사용자와 관리자는 다르지요. 정책에 대해 숙지하지 못하여 관리자로서는 부적합하다고 하니 "이는 본인이 정책에 대한 완벽하게 알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라고요? 개인적으로 사용자 간에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자 찬반에 의견을 남기지 않고 있는데 왜 반대를 남기게 되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Wikitori (토론) 2018년 8월 19일 (일) 14:31 (KST)[답변]
    또한 이미 다른 분도 제시하였습니다만, 찬반 의견에 이와 같이 반박하는 의견을 다시는 것은 상당히 혼잡한 상태가 되어 부적절하므로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의가 있으시다면 다른 쪽에서 하시지요.--Wikitori (토론) 2018년 8월 19일 (일) 14:33 (KST)[답변]
  9. 반대 --프리스터 (토론) 2018년 8월 19일 (일) 13:50 (KST)[답변]
  10. 반대 --김용호 (+ 2018년 8월 20일 (월) 10:11 (KST)[답변]
  11.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8년 8월 22일 (수) 17:57 (KST)[답변]
중립
무효

결과